다시 뛰어보자
약 1년 전 열기반 수강 후 서울투자반 강의를 듣게 되네요. 이런 저런 사정으로 강의는 이제야 다시 듣는 것 같습니다. 열기반 강의를 결제해 준 여자친구가 어느덧 인생의 동반자가 되어 서울투자반 강의를 결제해 주었네요, 감회가 새롭습니다. 열기반 때의 다짐을 되새기며 수강 후기를 마무리하고 싶습니다. 모든 고통은 제가 감내할테니 제 가족은 그저 행복하기만
나는 할 수 있다
뒤로 가지만 않는다면 느리더라도 반드시 할 수 있다
꿀단지의 비전보드[열반스쿨 기초반 80기 17조 꿀단지]
늦어서 죄송합니다.
노년을 위해 지금 힘내자
지금 걷지 않으면 내일 뛰어야 하고, 남들보다 더 잘 되려면 지금 계속 뛰어야하지 않을까. 미래의 내가, 과거의 나를 질타하지 않게 지금 아끼고 공부하고 준비해야 한다고 느끼게 되는 강의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