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요까지만 하고 제출합니당.

이번이 두번재 지투기반이지만 ktx도 처음 예매하고 타봤고, gtx도 처음 만져봤습니다. 새벽부터 기차탄다고 이것도 하고 저것도 해야지 했지만 피곤한 잠 몰아자느라 생각했던 계획은 모두 물거품이 됐지만 그래도 경험이 하나 생겼어요 ㅋㅋ. 실전반으로 바쁜와중에도 함께해주신 선배님들과 조원분들 그리고 분임하며 걷는동안에도 계속해서 동네에 대해 설명해주신 조원분

안녕 한달 뒤의 윤윤온리원! 어때, 힘들지만 임보는 포기하지 않고 했어? 이해는 해 항상 온 맘과 온 정신으로 스트레스를 받고 있지만 선뜻 손이 가지 않는 것. 나는 그래도 너에게 항상 신기한게 계속 다양하게 어떻게든 떠먹어 보려고 시도를 해보더라. 난 이게 결국은 너를 다른사람과 차이를 줄 거라고 생각한다. 네 비교대상은 한달뒤의 너이지 다른사람이 아니야

안녕하세요, 윤윤온리원입니다! 두 달간 월부를 쉬고 다시 지투기로 돌아오니 감회가 새롭습니다. 오랜만에 강의를 듣는데, 마지막 강의가 어렵지 않은 내용임에도 불구하고 재생과 일시정지를 반복하며 널을 뛰듯 들었던 것 같았습니다. 요즘은 스스로도 고민이 많고, 완벽하게 해내고 싶은 마음이 크다 보니 행동에 적잖게 영향을 끼치는 것 같아요. 그래서 이번 달 지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