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전준비반 4강 강의 후기[실전준비반 62기 50조 로빈베일]

어느덧 4강. 너나위님 강의는 역시. 무엇보다 과거 데이터를 기반하여, 시장을 바라보는 기준을 명확히 하고 적절한 매수타이밍 역시 그 기준에 부합한 조건이면 투자를 진행하는 부분이 너무 마음에 들었다. 바로 그 기준이 있다는 것! 매도타이밍 역시 매수타이밍의 역순일테니.

부산시 해운대구 임장보고서 [실전준비반 62기 50조 로빈베일]

4주차 임장보고서입니다.

부산시 해운대구 임장보고서 : 단지임장 복기 [실전준비반 62기 50조 로빈베일]

실전준비반 3강 강의후기 [실전준비반 62기 50조 로빈베일]

유전자 오작동의 시작! 월기반을 거쳐 실준반까지 진행해오면서 과도한 의욕과 변화의지로 회피해왔으나, 실은 새로운 정보와 지식에 본능적인 두려움이 잠재하고 있었던 것 같습니다. 투자공부 VS 화목한가정(와이프의 불만) + 회사업무 적체. 성장하기 전에 항상 겪었던 슬럼프(?)이기를 간절히 아니, 그렇게 강하게 믿고자 노력하며 힘이 나지 않지만 그냥 한번 힘나

실전준비반 2강 강의 후기 [실전준비반 62기 50조 로빈베일]

1주차 강의를 통해 마인드가 단단해졌다면, 2주차 강의를 듣고 나면 갑자기 매우 이성적이고, 똑똑해지는 경험을 한 것 같습니다. 물론 강의 직후에만 그러합니다… 지금껏 강의를 듣고 어렴풋이 투자란 어떤 것인지, 어떻게 해야하는지 등등 이해하고 있었지만 먼가 내가 가야할 길이 안개로 뿌옇게 흐린 느낌이였는데 이번 강의로 매우 청명해졌습니다. 감사합니다.

부산시 해운대구 임장보고서 [실전준비반 62기 50조 로빈베일]

2주차 임장보고서 첨부합니다. 완료주의!!

부산광역시 해운대구 임장보고서 [실전준비반 62기 50조 로빈베일]

월부강의 첫 임장보고서입니다. 분위기 임장 전 최초보고서이며, 추후 임장 진행 후 보강예정입니다.

실전준비반 1강 강의 후기 [실전준비반 62기 50조 로빈베일]

실준반 1주차 강의는 꽤나 경이로운 경험이였습니다. 투자과정의 디테일이 생각했던 것 보다 깊고 정교하다는 생각이 들었고, 한편으로 해야 할 일들이 갑자기 늘어나는 듯하여 조금 조급해진 것도 사실입니다. 덩어리시간 확보가 늘 숙제였는데 지금의 루틴을 보다 빠른 시간 내 바꾸어야겠다 다짐했습니다. 유디님 지난 기간 동안의 노력과 먼저 겪은 시행착오를 제거해주시

열반스쿨 기초반 4강 강의 후기 [열반스쿨 기초반 79기 가7있는 아파트 찾9, 22억 벌조 로빈베일]

투자신조〈로빈베일의 결의〉 나는 가정과 투자공부에 목실감을 다하는 월급쟁이 가치투자자다. 하나, 나는 자본주의를 실행하며 경제적 자유의 역군이 된다. 하나, 나는 실전과 같은 임장으로 인플레이션의 승리자가 된다. 하나, 나는 과제을 준수하고 강사님들의 강의를 레버리지한다. 하나, 나는 저환수원리와 투자원칙을 지키며 조모임 동료애로 굳게 단결한다. 육군 군필

3주차 강의후기 [열반스쿨 기초반 79기 가7있는 아파트 찾9, 22억 벌조 로빈베일]

투자신조〈로빈베일의 결의〉 나는 가정과 투자공부에 목실감을 다하는 월급쟁이 가치투자자다. 나는 자본주의를 실행하며 경제적 자유의 역군이 된다. 나는 실전과 같은 임장으로 인플레이션의 승리자가 된다. 나는 과제을 준수하고 강사님들의 강의를 레버리지한다. 나는 저환수원리와 투자원칙을 지키며 조모임 동료애로 굳게 단결한다.

대구시 중구 수창동 대구역센트럴자이 수익율보고서[열반스쿨 기초반 79기 가7있는 아파트 찾9, 22억 벌조 로빈베일]

감사합니다.

2강 강의 후기[열반스쿨 기초반 79기 22조 로빈베일]

1강 강의수강 후 월부기초 듣길 잘했다는 생각이였다면, 2강은 왜 이제야 들었을까 하는 약간의 후회가 차이가 아닐까합니다. 진작에 구매하고 읽지못하고 있던 ‘월급쟁이 부자로 은퇴하라’를 단숨에 읽었고, ‘나는 부동산과 맞벌이 한다’는 절판 이후 구하기가 여전히 어려워 중고구매 망설이고 있습니다. 다만 가격이 과하기는 하더군요. 월부기초 수강계기가 지인의 추

[과제] 로빈베일의 비전보드 완료하였습니다.

감사합니다.

열반스쿨 기초반 1강 강의 후기[열반스쿨 기초반 79기 22조 로빈베일]

1강 강의를 들으며 대부분의 부를 이룬 부자들은 부자가 되기를 스스로 선택했다는 것을 확신하게 되었습니다. 마치 서울대 가는 공부방법은 누구나 알 수 있지만, 아무나 갈수 없는것 같은 이치였던 것 같습니다. 제가 첫강에서 가장 공감했던 부분은 너바나님께서 생각하시는 자본주의의 반대말은 근로주의라는 지점이었습니다. 17년차 직장인인데, 단군이래 가장 똑똑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