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주차 강의는 너나위님의 생생한 연기 덕분에 몰입해서 듣다 보니 시간이 금방 지나갔습니다. 그리고, 부동산에 처음 들어가서 ~ 계약하기까지 디테일한 설명과 경험자만이 알려 줄 수 있는 다수의 실전팁들이 너무 도움 되는 내용이었어요. 강의를 한번 들을때와 두번 들을때 또 다른 내용이 들어오면서 인지하는 게 달라지는 것 같아요. 최대한 들을 수 있을 만큼 듣고

기록하면서 강의를 듣기보다는 이해가 안되어도 강의 흐름을 따라 계속 듣다보니 2주차 강의도 완강할 수 있었습니다. 자모님 수고 많으셨습니다. ~ 2주차 강의를 듣고 2가지 말씀이 기억에 많이 남습니다. 1. 단지를 많이 아는 사람이 이기는 게임이다. 2. 마음 먹은 사람이 해야 한다. 금액별로 여러 지역의 단지들을 비교 평가 하고, 어떤 관점에서 분석하고

첫 조모임…가슴이 두근두근거렸습니다. 첫 조모임에 본인 소개와 부동산에 대한 개인적인 생각 공유, 임장까지 계획되어 있기에 무더운 날씨지만 선크림 듬뿍 바르고 긴팔에 모자까지 챙겨 모임 장소로 이동했습니다. 아쉽게도 몇 몇분은 육아와 주말에도 일을 해야 하는 상황에 부득이하게 참여하기 어려웠지만 다음 기회에 뵙는 걸로 약속하고 총 5명의 인원이 모였습니다.

내집마련 기초반 48기 92조 첫 조모임

1주차 강의를 10일과 11일에 걸쳐 완강했습니다. 하루만에 완강하신분들 너무 대단하신 것 같아요. ^0^ 체력과 멘탈 너무 존경스러워요. 총 5개의 강의 중 4개의 강의를 들은 어제는 잠이 오지 않았습니다. 보통 10시쯤 자는데 어제는 새벽 4시가 다 되어서 잠들었던 것 같아요. 내집마련 단계별 과정은 당연한 과정인것 같지만 그 내용은 너무나 디테일하고

최근 각종 언론 및 방송을 통해 집값이 상승했다라는 소식을 들으며 마음이 조급했습니다. 내 예산과 일정에 맞춰 고민해 보자고 마음을 다독여 봤지만 조급해 지는 마음은 불안감으로 점점 커졌구요. 여기저기서 주워 들은 정보로 저의 지식은 얕기만 했고 뭔가 결정하기에는 두려운 마음이 컸습니다. 두려운 마음을 확신의 마음으로 바꾸기 위해 부동산 강의를 들어보기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