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세 잡기
내집은 없고 아직 내집이 아니라는 생각이 들지만 서도 전세는 빨리될수록 좋은 것인건 안다. 나의 잔금을 빨리 치룰수있고 대출 레버리지를 줄일수있기때문이다. 또한 전세가 금방나간다는건 살기를 원하는 구역이라는 뜻이아닌가. 전새를 잘 셋팅하고 잘 나가게 하는 방법은 역시 가격만큼 또 메리트가 없다고 한번더 생각하게된다. 나도 같은 컨디션에 리모델링여부에따라 싼
게리롱님 저환수원리
한번에 이해하지 못해서 긴글을 못쓸것 같지만 그래도 써본다 사실 아직도 가치있는 집이란것을 제대로 잡지못했다. 나는 공원산책도좋아하고 내 아이가 다닐 초등학교도 기깝고 집컨디션도 괜찮고 역세권이면 서울내에서 가치있는 집이라고 판단되어졌다. 그런데 내가 그렇게 본 집과 또 남들이 성호하는, 또대장이라고 여겨지는 집이 다르다. 알송달쏭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