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내가 살고 싶은 드림하우스의 사진을 찾아보고, '나는 반드시 00년도까지 드림하우스에 입성할 것이다' 확언해보세요 2. 현재 나의 내집마련 가능 예산을 스스로 계산해봅시다. 3. 내가 감당 가능한 예산으로 살 수 있는 아파트 중 후보로 생각하고 싶은 단지 5개를 추려봅니다.

나는 반드시 2035년도까지 “한남 더힐”에 입성할 것이다' 아니, 2035년에 나는 한남 더 힐에 살고 있다! * 나의 드림하우스 : 서울시 용산구 한남동 810 2. 나의 내집마련 가능 예산 3. 아파트 중 후보로 생각하고 싶은 단지 5개 말 그대로 드림하우스지만, 꿈을 꿔 보니 기분도 좋고, 마치 가진 것 같은 기분도, 가능성이 있으리라는 의욕도 생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