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은 멀다” 라는 막연한 생각을 하고있었던것 같다. 주우이님이 수원에 대해서 알려주시니 수원을 알아보고 싶다로 바뀌었다. 우리가 임장 보고서 쓸때 항상 찾아보는 인구수 수원의 인구수가 119만이라는 것이 놀라웠다. 서울에서 멀지만 수원시 자체에 양질의 일자리가 있으니 경쟁력이 있구나 나에게 수원은 1호선의 수원역밖에 몰랐다. 신분당선과 분당선이 지나가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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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에 투자하고 싶었다. 하지만 투자자로서 서울에 투자했을때처럼 수익이 난다면 어디에든 투자할수있는거 아닐까?라는 생각을 변화시킬수있었다. 수도권 아파트 가치를 결정하는 요소중에 일자리와 학군은 변화가능성이 낮다. 인구가 줄고 자녀를 거의 낮지 않고 있지만 이제는 안낳거나 1명만 낳고있기때문에 자녀있는 부모들은 학군에 더 집중될듯하다. 그래서 경기도 아파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