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마기 수강을 마치고 내마중 강의를 신청한 것은 갈아타기를 잘 해보고자하는 이유에서였다 강의를 듣다보니 갈아타기를 해야할지 아파트한채를 더 구입해야할지 혼란스럽다 조과제를 하려니 갈아타기 할 아파트 단지 리스트를 업해야하는지, 투자할 아파트리스트를 채워 나가야되는지 머리속이 복잡하다 아파트 후보단지도 뒤죽박죽 엉망이 되버렸다 배가 항해를 시작했는데 목적지가

전 매일매일 올림픽파크포레온을 봅니다 매일 임장을 가냐구요? 아닙니다 그럼 왜 매일 올림픽파크포레온을 보냐구요?? 현재 거주중인 제집거실에서 또 안방에서 올림픽파크포레온이 보이기 때문이지요 올초에 지갑속에 저의 희망 몇가지를 적어서 매일 지니고 다니는데 5년안에 올림픽파크포레온에 입주하기 라고 돼있습니다 물론 평수까지 잘 적어서요 5호선과 9호선 더블 역세

너나위님 짱이에요 완전 팬 됐어요 저도 나름 전세물건이든 매매물건이든 부동산계약서 작성을 십여건이상 해왔지만 미처 체크하지못했던 부분까지 너무나 디테일하게 설명해주셔셔 깜짝 놀랐습니다 부동산 사장님의 협상력까지 체크하는 방법 까지 설명해주시고,있는척 아는 척,무심한 척 하지말라는 말 정말 무척 와닿았어요 내집마련 관련 세금부분도 너무나 똑 부러지게 잘 설명

개인적인 사정으로 조모임에 참석 할 수 없었습니다ㅠ 온라인보담 오프라인으로 직접 얼굴보며 얘기를 하고나면 뭔가 모를 친밀감이 생기는 것 같아요 대화내용이 벌써 달라진것 같아 부러움마저 듭니다 마지막 조모임은 꼭 참석 하겠습니다~~~

어느덧 마지막 주를 남기고 해외출장중인 한분를 제외하고 조원들 모두 모였다 강동구 일부분을 분임하기로 하고 중앙보훈병원역1번출구에서 출발하여 명일역에서 해산하는 일정이었다 제목 그대로 날씨가 너무 좋아서 “임장하기 딱 좋은 날”이었다 조원들과 걸으면서 요즘 핫플?인 강동 포레스트 올림픽파크포레온을 지났다 아직 마무리공사가 한참 진행중인 상황과, 길건너 신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