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임장 후기 작성 주제 : 관악벽산블루밍 1차 아파트 vs 관악드림타운 아파트 차이점 확인 이 두개의 아파트단지는 아래 지도와 같이 관악구 봉천역과 서울대입구역을 기점으로 같은 생활권을 공유한다 가격과 평형도 엇비슷한 8억대로써 관악드림타운이 약간 높긴 하지만, 두드러진 차이점이 없는편. 입지와 환경, 년식, 가격, 교통이 비슷한 2개의 아파트 단지를

실제 앞에서의 강의내용들을 바탕으로 리스트업된 매물후보들을 실제로 어떻게 확인하고, 어떤식으로 매수하기 위해 노력해야 하는지를 알게되었습니다. 매수 마지막 단계에서의 작은 포인트들도 놓치지 않고, 너나위님의 깨알 연기로 정말 재밋게 알게된거 같아요 내집마련을 위한 기초가 부족한 상태에서, 실제 마련하기까지 모든 기본사항이 잘 정리되어 있어서 진짜 이대로만

확실히 세번째 모임이다보니 점점 반갑고 서로 돕기위해 노력하는 모습이 보이는것 같아 좋았습니다 특히 나무1님은 사정이 있으셔서 오늘 처음이자 마지막으로 뵙게되어 좋았구요 각자 과제를 하면서 궁금하고 몰랐던 부분들을 조장님인 알베오님이 항상 천천히 설명해 주셔서 직접 들을수 있다는 사실이 항상 감사했습니다 서로가 하는 방식은 조금씩 다르겠지만, 현재 어려운

제목 그대로입니다. 이번 주차에서 내집마련 자음과모임님 강의중에 몇가지 새로운 사실들을 접하게 되었고, 그중에 임팩트가 컸던 포인트들 중 하나가 바로 '내가 좋아하는것과 사람들이 좋아하는것의 차이점들이 계속 발생했고, 이것을 인지하고 인정하고 받아들여야 한다' 입니다 이게 왜 좋다는거지, 난 불편해 보이는데 난 이런게 좋은데 사람들은 왜 이런걸 좋아하지?

1. 내가 살고 싶은 드림하우스의 사진을 찾아보고, '나는 반드시 00년도까지 드림하우스에 입성할 것이다' 확언해보세요 (나의 드림하우스 대표 이미지 첨부) 나의 드림하우스: 서울 서초구 반포동 1 ‘나는 반드시 2040년까지 래미안원베일리 30평대에 입성할 것이다!’ 2. 현재 나의 내집마련 가능 예산을 스스로 계산해봅시다. 현재 2억과 4억대로 해보았습

우리조의 두번째 만남이었습니다 이제는 모두 한번 봤던 얼굴들이었기에 반가운 마음이었고, 처음의 어색함도 조금은 덜어진 느낌입니다 각자의 아파트에 대한 생각과 목표를 들으면서 `나는 드림아파트가 아직 없구나`를 깨닫게 되었습니다 내집마련에 대한 목표를 가진지 오래되지 않았기에 그럴수도 있겠지만, 막연하게라도 있을법도 한데 저는 하나도 떠오르는게 없었어요 그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