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단계: 지출 종류별로 목표 금액 정하기 - 생활비: 12만원 - 활동비: 35만원 - 주거비: 7만원 - 교육비: 46만원 - 비정기: 19만원 2단계, 3단계: 용도별 필요 체크카드 준비 완료, 항목별 필요 통장 개설 중

지금까지 저축률이 너무 적다는것과 내가 나의 정확한 수입도 모를만큼 재테크와 돈에 무지했다는 것을 깨달았습니다. 분명 쉽지않을테지만 말씀해주신 월급 나누기를 통해 55퍼센트 이상 저축할 수 있도록 할 것입니다. 그리고 베타투자 알파투자까지를 통해 퇴직 후 생존자금을 마련하겠습니다.

더나은 미래를 위해 현업, 소득, 지출을 넘어 베타투자까지 세팅하고 베타를 넘어 알파투자까지 가야한다는 말씀이 인상 깊었습니다, 이 강의를 통해 베타투자까지 나아가겠습니다.

1. 임장 후기 작성 6호선 화랑대역 인근 아파트로 역에서 아파트 입구동까지 걸어서 5분 걸린다. 입구동까지 오르막길이 살짝 있다. 작은 길만 건너면 바로 중학교, 초등학교가 있어 학생들이 자주 보이며, 학생들이 좋아할만한 음식점, 학생들에게 필요한 문구점이 있다. 그리고 단지 가는 길에 청소년 센터와 도서관이 있다. 역 주변에 마트와 작은 학원가가 있으며

구입 희망 단지를 고른 다음 실제 어떤 순서대로해야 큰 후회없이 집을 살 수 있을까에 대한 고민이 말끔히 해결되는 강의였습니다. 실전때 너나위님이 말씀해주신 계약서 특약사항과 협상하는 방법을 적용하여 이득이 되는 방향으로 집을 구입해보겠습니다.

자모님 강의를 통해 좀 더 구체적으로 입지를 어떻게 보아야하는지 배울 수 있었습니다. 1주차 강의를 통해 간단히 어디 지역이 좀 더 좋다를 알았다면 2추자 강의를 통해 그 지역에 어느 단지가 더 좋을지 알아볼 수 있는 시간이었습니다. 특히 상급지 비선호 단지와 하급지 선호 단지를 비교해주신 점이 인상적었습니다. 이 강의를 통해 단지와 단지 비교로 저에게 더

온라인+오프라인 병행으로 진행된 조모임에 처음 참여하면서 어색하지 않을까 생각이 들었던 것이 무색하게 너무 즐거운 조모임 시간이었습니다. 열정 가득한 조모임 분들을 만나서 강의와 과제 이야기를 하다보니 함께 가면 멀리 갈 수 있다는 라는 말의 진가를 확인할 수 있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