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감정이 아닌 투자자의 관점으로 바라보기

이본 주 강의를 통해 나의 경험과 생각에 매몰되지 말고 시각의 객관화 작업이 중요함을 느꼈다. 임장을 다니면서도 자꾸 감정이 개입되어 객관적 평가가 어려워지는데 정보를 있는 그대로 분석하는 작업에 좀 더 집중해야겠다는 생각을 많이 했다.

아는 것의 힘! 열리는 시야를 가져보자!

2주차 강의를 들으면서 “아는 것의 힘”에 대해 생각해봤다. 내그 투자를 결심하고도 몇달째 미온한 태도를 벗어나지 못하는 것은 아는게 얼마 없기 때문이다. 그것이 나로하여금 투자를 주저하게 만드는 블랙홀이 된것이다. 나이가 많아 노후대비책으로 투자를 생각했지만 관성의 법칙에 따라 “그냥 이렇게 살아도 별탈없는데..”와 같은 생각이 나를 잣누르곤 한다. 권유

헤리티지TE의 내집마련 프로젝트

1. 나의 드림하우스: 서울 서초구 반포동 래미안 원배일리 33평 ‘나는 반드시 2034년까지 래미안 원배일리 33평에 입성할 것이다!’ 2. 8-1단계. 최종 예산 확인하기 위의 6단계와 7단계에서 구한 대출가능액을 모두 반영하여 최종 예산을 구합니다. 지역 종잣돈 내가 사고싶은 집의 매매가 최종 대출가능액 최종 예산 규제지역 610,000,000 700

부동산 세계에 입문하다.

지방 거주자로서 서울 아파트를 구입한다는 건 꿈도 꾸지 못했습니다. 보수적인 집안에서 자라 카드사용도 거의 일시불로, 대출은 빚이라 생각하여 대출없는 인생이 현명한 인생이라고 생각하며 살아왔습니다. 첫 강의를 들으면서 경제논리와 돈의 흐름에 대해 분명한 시각을 갖게 되어 감사했고, 당장에 소유하고 있는 지방의 아파트를 처분하고, 전세로 갈아탄 후 서울 아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