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택과 집중에 충실하자 - 천시간의 투자가 필요해
*강의 후기 [제목]은 가장 인상 깊었던 내용으로 표현해보세요! 1,. 잊기전에 기록하기 선택과 집중에 충실할때다. - 학원/ 재테크/육아+가정 - 버려야할 것 : 취미/불필요한 만남 연소득이 높으면 본업을 지키면서 ETF같은 투자로 가는것이 좋다 - 연저축 1억이 가능하다면 10년안에 순자산 20억 달성가능 - 하지만 10년안에 누적 30억을 가고싶음 -
투자는 농부의 마음으로 모아가는 것
1) 잊기 전에 기록하기 매매가는 전세가 밑으로 떨어지지 않는다 투자는 농부의 마음으로 “가져가는 것”을 기반으로 한다. 아파트의 경우 지방은 5년 서울은 10년. 따라서 5년후 10년후의 모습을 그려볼 줄 아는 통찰력이 필요 2) 나에게 적용할 점 찾기 - 세후 연봉이 1.5억이상이라면 본업을 잘 지키는 것이 중요 반드시 본업을 지킬 것 사업+부동산이 가
해보기전에는 알 수 없다.
잊기 전에 기록하기 - 울산이나 부산같은 광역시도 좋은 시장이다 현재. 나에게 적용할 점 찾기 - 갭투자로 살수 있는 아파트가 많이 있으나, 내가 할 일이다라는 생각을 해본 적이 없는데 권유디님 강의를 듣고 시작해보려 마음 먹게 됨. - 울산 부산은 거주지 + 늘 접근이 가능한 지역이라 현실적으로 끈기있게 도전할 수 있는 곳임 나에게 인상깊었던 점 - 특히
주식투자에도 시스템이 필요해.
1) 잊기 전에 기록하기 비과세 한도를 잘활용해서 30만원남짓의 차이도 소중하게 잘 챙길것. ISA계좌와 연금저축 계좌의 핑퐁을 잘살릴것 2) 나에게 적용할 점 어느순간 귀찮아서 미국주식 직투에 익숙한채로 1년 비과세한도 250만원까지만 이익실현하고 매달 배당금에만 튼 의미를 두었는데 ISA계좌로 ACE S&P등으로 비과세 다 활용하면 연금저축으로 옮기면서
나는 알파인가 베타인가.
이번 주 강의를 들으면서 나의 수비가 어느정도 자리를 잡고난 후, 내가 알파투자인가 베타투자인가 성향을 다시한번 생각해보는 계기가됨. 잊기전에 기록하기 - 시장지수 수익률을 추구하는 나에게는 현재 ETF 기반으로한 배당금 위주의 세팅이 나쁜 계획이 아니었다는 점에 안도 함. 나에게 적용할 점 - 주식 5억세팅을 후 ETF로 배당금 + 시장성장에 따른 흐름을
닫힌마음 버리기
대출에 대해 엄청나게 부정적이었던 시각을 3년정도 책을 엄청나게 읽으며 겨우 걷어내기 시작했고 그렇게 아파트를 사면서 아주 보수적인 대출을 진행했어요 그마저도 불안한 마음에 대출내었던 돈만큼 몇년만에 현금을 모두 모으면서, 이 대출을 다 갚아버릴까 아니야, 아직 젊으니 레버러지를 정말 활용하면서 이돈으로 또 다른 도약을 해보자. 결심했습니다. 그리고 2주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