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임을 나가 주인 전세 물건을 볼 때 , 아닌 경우도 있겠지만, 지금 물건을 팔고 좀 더 높은 급지의 매물로 옮겨 가려는 수요를 종종 본 경우가 있어서 인구 이동을 살펴볼 때 평당가가 낮은 곳에서 높은 곳으로 이동하는 수요가 더 클 것이라고 생각 했었는데 내가 투자자의 입장에서만 바라 봤던 것 같고, 시세 분석에서 시세지도 그릴 때 지도 위에 가격을 올려

강의 내용 후기로 조원 분들과 대화 나눈 내용 중 많은 부분 차지한 내용은 전세 셋팅과 전고점에 관한 내용이었다. 단지 분석을 하게 되면 덜 좋은 단지가 더 좋은 단지보다 전고점이 더 높게 찍혀있는 경우가 있어 나의 가치 판단이 잘못된 것인가 생각하게 됐었는데 세대수에 따라 전고점이 낮게 찍혔을 수도 있고, 상승장에 나올 수 있는 매물의 양이 적어 전고점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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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까지 임장지 선택 기준은 오직 투자금 내 가능한 지역이었고, 그 외 상급지, 하급지를 더 늘리는 것은 지금 상황에서 맞지 않다고 생각했다. 투자를 빨리 하고 싶은 마음이 컸기 때문이다. 수평적 비교평가는 물론, 수직적 비교평가 까지 같이해야 제 가치를 알아 볼 수 있는 실력이 생긴다는 것을 이번 강의를 통해 알게 됐다. →수평적,수직적 임장지 비교 평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