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반짝반짝 빛나는 재이리입니다. 💕 지난 주 화요일은 에이스2반과 함께하는 마지막 반모임 날이었습니다. 함께한 3개월을 마무리하고 또 새로운 시작을 할 제자들에게 멘토님께서 전해주시고자 하는 메세지를 배울 수 있어 감사한 시간이었습니다. 눈이 빨개질 정도로 바쁘신 와중에도 함께해주시고 애정으로 살펴봐주신 멘토님께 감사한 마음 가득 담아 복기하고

안녕하세요. 너나위입니다. 오늘도 눈이 날리네요(4월엔… 안 오겠지…??ㅎㅎ) 모두 일요일 잘 보내고 계실지 모르겠습니다. 월부엔 월부학교라는 과정이 있습니다. 월부 교육 과정 중 최상위 과정이고 열정 넘치는 사람들이 성장을 위해 고군분투하는 곳입니다. 그들은 ‘힘들면 어쩌지?’라는 두려움보다 ‘얼마나 성장할 수 있을까. 예상치 못할만큼 커다란 결과를 만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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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들 어떻게 그렇게 많은 데이터와 분석을 넣으시는지… 소득부분(원청징수&주소지)는 분석해보고 싶었는데 자료를 당최 어디서 구하는지 모르겠어서 못 했다. 어렵다.

아직도 많은 편견을 깨야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투자자라고 말만하지, 실상 투자 물건 고를 때는 내집 마련 마인드가 치고 들어왔던 것 같다. ‘이건 뭐가 안 좋네’ ‘이건 뭐가 단점이네’ 이제는 다시 한 번 내가 어떤 투자자가 되고 싶은지 정의를 내려야할 것 같다. ‘투자자’가 되고싶은 건지, 그렇다면 어떻게 마음을 고쳐먹어야할지까지. 공식을 배워가면서 안전

다른 분들꺼 보면서 최대한 좌절보다 벤치마킹하려고 노력했다. 그래도 튜터님 설명 들으면서 임보들을 보니까 대강 어떻게 해야하는건지 알았고, 다 커버하진 못해도 몇 개는 좀 더 발전시킬 방향이 생겼다. 당장 내일 적용해서 과제를 제출할 수 있을지는 모르겠지만 앞으로 조금씩조금씩 임보 퀄리티를 늘려나가자!

또 한 번 감사한 시간이 흘러갔다. 단지에 대한 이야기를 나누고, 각종 노하우들을 말씀해주시면서 또 많은 것을 배울 수 있었다. 특히, 시세지도에 대해서 내가 잘못 생각하고 있던 것 같아서, 이제는 1장짜리 기획 보고서를 작성한다고 생각하고 시세지도에 힘을 더 쏟아야겠다.(당장 낼 모레까지 만들 수 있을지는 모르겠지만 하핫;;) 주말 동안 다들 단임하느라

임보라이브(3/17) 전/후로 방식이 바뀌었다. 적용해보고 싶은게 많은데 시간이 부족했다.

조모임을 하면서 힘을 받았다. 요근래 힘이 많이 드는데, 그래도 서로 마음을 나누는 동료가 있다는 사실에 위안을 받는 듯 하다. 항상 열심이셨던 조장님께서도 힘든 날이 있으셨다는 것에, 역시 열길 물 속은 알아도 사람 속은 모른다는 말이 맞는 것 같다. 나도 실준반에서는 로보트처럼 보였으니까. 앞으로 남은 기간 열심히 해봐야겠다고 알고는 있는데 쉽지 않다.

지역에서 동네를 하나의 키워드로 잡아보자. 거리가 멀어질 수록 가격이 떨어뜨리는 것이 무엇인지 찾아보자. 그게 곧 지역을 이해하는 핵심일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