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준 67기 30조 가히dasikeum] 4주차 후기 - 부동산 투자, 자유를 향해 걷는 길.
딱히 임원이 된다거나 직업인으로서 무언가가 되는 미래를 그려본 적은 없었지만, 사회 생활을 시작하고 약 10여년. 나는 회사 일에 말 그대로 미쳐있었다. 열심히 하는 만큼 제법 성과도 냈고 곧잘 ‘일 잘하는 애’라는 평가를 받는 직원이었다. 아마 내가 나를 믿어주는 힘이 약해 타인의 인정과 칭찬이 절실했던 게 아니었을까- 아무튼 그렇게 나는 스스로를 스스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