챌린지에 참여하는 멤버에게 응원 댓글을 남겨주세요. 혼자가면 빨리 가지만 함께 가면 멀리 갈 수 있어요.🚶‍♀️🚶‍♂️

안녕하세요. 따뜻한 부자입니다. 지난주 어느 날 지지징~ 아너스와의 만남 신청 문자가 울립니다. 잠깐 업무를 보고 링크창을 열어보니 선택할 수 있는 날짜가 3일 나오더라고요. 선착순 신청이었고 마침 업무상 조퇴를 쓸 수 있는 날짜가 있어서 갈 수 있는 날로 얼른 신청했습니다. 선착순 신청이라서 마음이 은근 쫄려서 냉큼 신청했는데, 문자가 온 당일이 아니

안녕하세요. 따뜻한 부자입니다. 기초반에서 식빵파파님의 비교평가를 듣고 이렇게 쉽게 비교평가의 핵심을 쏙쏙~ 짚어주시다니! 그때도 도움이 많이 됐거든요. 그런데 말입니다. 실전반에서 듣게 된 식빵파파님의 비교평가는 기초반과는 차원이 다른 클라쓰를 보게 되었습니다. 느낌적인 느낌으로만 했던 비교평가는 이젠 안녕~ 작별인사를 고하고 임보작성까지 녹아들 수 있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