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는 뭐하러 듣는거야? 대구 출신 신랑이 퉁명스럽게 이야기하던 대구 저도 예전의 광명을 잃고, 부동산 침체로 대표적이라는 부동산 실패의 대명사 대구 외에는 아는 것이 없었습니다. 근데 입주가 21년도부터 수요의 3배로 공급되었던 배경과 각각의 구별 특징과 입지 선호도를 구분하고, 현재 대구의 정체구간과 투자 포인트를 들어보니 당장 대구행 ktx를 끊고 싶

비가 너무 많이 오네요. 덕분에 180분짜리 임보를 18시간 넘게 보고있네요^^

"시멘트만 보고 오지 마시고, 왜 그런지 직접 단지 임장을 하고 오셔야 해요" 처음 단지임장을 가서 비슷한 연식의 비슷한 아파트들을 보다 보면, 이건지 저건지, 이 아파트가 뭐였는지 뒤죽박중이었습니다. 몇달이 지나서 손임하고, 분임하고, 나름 임장메이트에 써내려간 아파트별로 연식, 주차장, 조경, 특이사항등을 정리해 왔어도 임보쓸때는 또 어려웠고요. 입지와

열정넘치는 완전체 9명이 모두 모인 조모임. 완강에 이어 콩콩팥, 상큼이님이 강사와의 만남에도 초대되고 조금만 놓치면 카톡을 읽을 수가 없을정도로 채팅창에 글들이 올라오는 퐈이팅 넘치는 40조 여러분 일단 저의 원씽은 요걸로 정했어요. 가장 큰 허들은 뭔가요? 일단 전화하는거 자체를 꺼려해서, 많이 못했는데 역시 조장님 푸쉬 및 꿀팁으로 20회로 정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