앞마당을 넓히면 넓힐 수록 가치 있는 투자를 할 수 있다는 월부의 명언을 이해하게 됩니다. 첫 앞마당 서초구, 두번째 성동구, 세번째 수지, 네번째 동작구, 1/4마당 송파구와 서대문구 지역을 알면 알수록 투자하기 더 좋은 아파트가 보입니다. 50대 중반인 왜 지금 월부를 만났을까 하는 아쉬움이 너무 큽니다. 하지만 지금이라도 월부를 알게 되어 다행입니다.

35년 전 약 10여년 서울 전세살이를 하면서 역세권의 중요성을 알았지만 25년 실제 나의 집을 투자할 때는 수지의 입지가 애매한 부자동네에 대형평수를 버블 7시기에 구매를 하였다. 투자를 결심한 지금 저한수원리를 지키지 못한 부동산투자는 쓰디쓴 투기였음을 다시금 깨닫게 되었다. 10년, 20년 후에도 우리아이들에게 이 아파트가 가치있는 부동산이 될지를 생

동작구 단지임장이 쉽지 않았지만 동작구 분위기는 매우 안정적이고 좋아서 미래 살고 싶은 지역이었다. 많은 아파트들이 전고점을 돌파하여 조금 늦은 감이 있었으나 그래서 더 챌린징한 지역이었다.

자모님 강의 듣고 울컥했습니다. 자모님 이야기하신 대로 나, 가족, 아이들을 위한 월부의 삶을 사는 나를 위해 칭찬하겠습니다. 2025년 갈아타기 후, 월부인으로 살기 위해 꾸준히 강의 듣고 평생을 월부 투자인으로 살겠습니다.

용용맘맘님의 강의를 들으며 느낀 점은 내가 투자보다는 투기를 하고 있다는 것을 깨닫게 되었습니다. 아파트 투자를 해서 빨리 돈을 벌고 경제적으로 자유롭고 싶다는 생각이 지배적이었습니다. 임장을 하면 내 자금 범위를 벗어난 비싸고 좋은 아파트만 눈에 들어오고 비교 분석을 해도 여전히 어떤 아파트가 더 가치 있는지를 모르고 지금 너무 올랐다는 생각만 여전했습니

내마중 첫 조 모임을 통해 조원들과 에 대해 나와 같이 부담을 느끼나 의지를 가지고 있음을 공유하며 도움이 되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