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정말 우연히 알게되어 신청을했어요. 저는 한참 일하기 좋은 46세에 뇌출혈로 쓰러져 반신불구가되어 산지가 10년이 지낫네요. 지금은 내몸을 움직여 돈을 벌수 있다는 것이 얼마나 큰 행복인지를 다시금 깨닫고 있습니다.버는돈은 없고 나가야하는돈은 항상 있고, 왜사나 싶을때가 있지만 옛말에 죽지 못해 산다는 말이 있듯 이렇게 사는거 죽기전까지 뭔가 할수도 있는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