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수수23입니다. 내마반 3주차 마지막 조모임을 끝내고 나니 시원섭섭한 마음이 들더라구요. 조장으로서 조원분들께 어떻게 하면 더 많은 것들을 나눌 수 있을지 고민하던 시간들이 쌓여서 벌써 3주가 흘렀네요. 처음에는 어색한 만남이었지만 오프라인 모임을 꾸준히 진행하면서 강의가 끝나더라도 함께 스터디를 이어가고 싶다고 할 정도로 돈돈해졌습니다^^ 저

안녕하세요, 수수23입니다. 벌써 2주차가 마무리되고 있어서 아쉬우면서도 얼른 3주차 강의가 기대됩니다ㅎㅎ 1주차는 모든 조원분들이 오프라인으로 참석해주셔서 아주 즐거운 시간을 보냈었는데요. 2주차는 주말 임장을 진행하며 오프 만남을 이미 진행하여 온라인 조모임으로 대체했습니다^^ 열정적인 62조 덕분에 조장으로서 너무 행복하네요♡ 이번 조모임에서는 내마반

월부를 듣고 있는 나! 너무 잘한 선택 같아요. 확실히 유투브와는 달랐어요. 요즘 같은 개인화시대에 어느 누구도 너나위님처럼 진심어린 조언을 해주는 이도 없었던 것 같고, 그 고급정보들을 공유해주는 직장선배들도 없었던 것 같아요. 강의 신청할 땐, ‘너무 비싼 거 아냐’ 했던 가격이 1차강의만 들었는데도, 지불한 값이 떠오르지도 않았습니다. 정말 가격보다

내집마련 기초반 1강 강의 중 인상 깊었던 점은 2가지이다. 1.구체적인 예산 및 대출 가능 금액 파악 -이전까지 막연했던 예산의 정의 및 규모에 대해 알 수 있었고, 현재 나의 상황에서 대출 가능한 금액을 파악함으로써 후보단지를 정리할 수 있었다. 2.'주택 금액의 예상'보다는 '구매 여부 결정 금액 수립'할 것 -강의를 듣기 전까지는 단순히 '앞으로 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