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민낯을 마주해야 할 때
그동안 적자인 걸 외면하며 소비를 쉽게하던 내 자신.. 사회초년생들을 위한 강의에 삼십년 늦게 동참합니다. 하루를 살더라도 바로잡을 것을 바로잡고자합니다. 그동안 내 욕심에 놓지못했던 교육비와 이 한몸 편하고자 배달시키고 외식하고 마시던 것을 줄이려고 합니다. 너나위님이 말씀하신대로 당장은 힘듭니다. 적자생활이거든요 비록 빚이 많지만 그래도 시도가 중요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