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부 서울투자 기초반 2주차 이번 주도 알차게 끝나는 것 같아 기분이 좋다! 방금 9시 경에 2주차 조모임을 끝냈다. 2주차 과제도 방금 제출했다. 그리고 광진구 단지 임장도 오후에 다녀왔다. 비록 광장동 위주로만 임장을 다녀와서 총 15km 정도만 걸었는데 다음 주에도 나머지 지역을 무난히 둘러볼 수 있을 것 같다. 언제나 극강의 E 성향으로 분위기를 주

이번 주도 알차게 끝나는 것 같아 기분이 좋네요. 방금 9시 경에 2주차 조모임을 끝냈습니다. 오늘은 광진구 단지 임장도 다녀왔고요. 비록 광장동 위주로만 임장을 다녀왔는데 다음 주에 나머지 지역도 무난히 임장을 끝낼 것 같습니다. 지난 주에 이어 이번 주 조모임 후기도 우리 조원들의 칭찬으로 시작을 해서 칭찬으로 끝내야 하겠네요. 언제나 극강의 E 성향으

서울 투자가 가능하다는 것을 알려주시기 위해서 고민을 많이 하셨구나 강의를 다 듣고 난 뒤 처음 드는 생각이었습니다. 아무리 하지 않으려 해도 "서울투자는 불가능이지", "서울투자는 돈 많은 사람들이 하는 거지" 라는 생각을 쉽게 떨칠 수 없었습니다. 저도 서울투자 기초반을 수강하기 전에 막연히 그런 생각을 가지고 있었고요. 하지만 주우이님께서는 "기회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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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조모임에도 저는 조원복이 있는 사람인 것을 확인 했습니다. "모든 일은 사람이 하고, 모든 것은 같이 있는 사람이 중요하다" 라는 말을 공감하는 저로서는 정말 감사할 일입니다. 특히 조장님은 출산 후 200여일 된 아이를 두고 임장에 나오셨습니다. 그리고 누구보다 열성적이시고요. 정말 대단하다는 말 밖에 할 수 있는 말이 없었습니다. 그리곤 조모임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