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강은 울산 편이었습니다. 역시 제 머릿속에는 있지 않은 지역이라서 집중을 하는 데 힘이 들었습니다. 점점 들을수록 굉장히 좋은 지역으로 생각이 들었고 부산이 보고 있지만 대구와 함께 울산도 비교 평가를 하면서 앞마당으로 만들어야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확실 지방이 봐야할께 많았고 직장만 학군만 교통만 볼게 아니라 그 안에서 왜 그 단지만 집 값이 오르는

단임 시작은 같이 했으나 업무 때문에 마무리는 같이 못해서 아쉬웠습니다 단지 임장이라는걸 처음 해봤고 쉽지않을꺼라 예상했지만 역시나 쉽지않았습니다 혼자 했으면 2~3개 정도 보고 바로 컴백 했을껀데 그래도 같이 움직이다 보니깐 혼자 보단 많은 물건들을 본것 같습니다 점심식사하면서 다음 강의는 뭘 들으면 좋을지 조언도 선배님들께 받고 여러 정보도 얻을수 있어

2강을 듣기 전엔 무조건 부산에 투자 한다라는 생각만 하고 강의를 들었습니다. 그런데 2강을 듣고 대구도 있었지 하는 생각이 들면서 주의깊게 강의를 들었습니다 역시나 아직 지방에 투자할곳이 많이있구나 나의 실력이 모자랄 뿐이구나 하면서 들었고 대구의 학군지 교통 택지등 을 보면서 제가 사고 싶은 부산에 접목을 시켜봐야겠다고 생각 했습니다. 실패하지 않는 투

첫번째 조모임으로 분임 했습니다 다들 좋은 분들이셨고 열정이 대단 했습니다. 사실 이렇게 모르는 분들이랑 같이 움직이는것에 대한 부담감이랑 어색함이 실어서 할까 말까 고민 했었는데 직장을 다니면서 부동산 얘기 투자 얘기를 나눌수 있는 분들도 없고 혼자 공부 한다는 외로움과 지금 나의 공부가 맞는건지 고민이 너무 많이 되던 때라 가보자 마음 먹고 하고 돌아

부산광역시 부산진구 임장보고서 첫 임장 보고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