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주차 조모임은 한 카페에서 진행을 했습니다. 그날 조원분들과 분임이 있었기 때문인데요. 분임 중 점심을 먹고 몸을녹이면서 카페에서 조모임을 하니 이 또한 새로웠습니다. 조원분들과 함께 조별과제를 하면서 다들 열정이 대단하다는 생각을 했습니다. 열기반의 조모임과는 조금 다른 느낌이었어요. 다음주 조모임이 또 기대되네요 ^^

열기반 이후 바로 신청한 지투기 1주차 강의는 열기반과 조금은 디테일하고 투자에 대해 한발짝 더 들어간 느낌이었다. 부산은 태어나서 한번밖에 가보지 않았는데 게리롱님의 강의를 들으니 부산 16구에 대해 대략적인 위치와 상황이 선명하게 들어왔다. 부산 임장이 쉽지 않았을텐데 이렇게 자세하게 부산에 대해 알고 있을 정도면 얼마큼 임장을 하셨는지 대단하다는 생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