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전보드 작성해 봤는데요, 처음이라 그런지 좀 엉성하네요, 강의 들으면서 조금씩 디벨롭 해보겠습니다. (힉교 다닐때 이렇게 열심히 했으면 서울대 갔을 듯..)

✅ 이랑이랑아, 나는 지금 얼떨떨 마음으로 이번 열반스쿨 기초반을 신청했어 ✅무엇보다도 나는 네가 완강 하나 만큼은 꼭 포기하지 않았으면 좋겠어 ✅지금 내가 가지고 있는 ______다짐과 목표 절대 잊지 말고 끝까지 힘을 내서 꼭 완주해보자! ✅끝까지 응원할게 화이팅!!!! 이랑이랑아 얼떨결에 강의를 신청했는데 완강했니? 너가 딸에게 짐이 되고 싶지 않은

유튜브와 팟빵만 듣다가 뭔가 더 궁금한 것들이 많아져서 우연히 알게 된 월부강의를 첫 결제…. 처음에 결제를 하며 결코 적지 않은 수강료와 강의 듣는데 기간이 정해져 있어 첫 인상이 좋았던 건 아니었다. ‘아니 뭔데 수강기간까지 정해져 있어?? 일단 결제 했고 궁금하니까 들어나 보자’ 하지만 첫 강의를 듣자마자 전해지는 주우이님과 너바나님의 진심이 확 느껴

언제나 위기와 기회는 공존한다. 주우이 님의 오프닝 강의에서 어떤 상황이 오더라도 그 안에서도 위기와 기회는 있다고 하신 부분이 저에겐 제일 와 닿았습니다. 그 동안 이럴땐 이래서 안되고, 저럴땐 저래서 안되라고 했던 이런 종류의 핑계는 준비되지 않은 저를 위한 자기 위로였다는 걸 깨달았습니다. 언제나, 그리고 당연히 그렇듯 준비된 사람만이 기회를 볼 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