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직 미완성입니다만….올려봅니다^^;;

열반스쿨 기초반, 실전준비반에 이어 서울투자기초반으로 월부에서의 세 번째 정규 강의를 듣게 되었습니다. 사실…지난 실준반에서는 임장, 임보의 첫 단추만 끼워 놓은 채 손을 놓아버려 앞마당을 한 개도 만들지 못했습니다. 열심히 달려 나가는 조원들과는 달리 겨우 강의만 꾸역꾸역 들은 제 자신이 너무 부끄러웠습니다. 하지만 3월에는 서울투자기초반을 통해 다시,

안녕하세요. 따뜻한말입니다. 이번 2주차 강의는 8개나 되는 꽤 긴 강의였음에도 불구하고, 정말 재밌고 알찬 내용이 가득 담긴 강의였습니다. 열반기초반을 들으며 저는 늘 ‘도대체 임장지는 어떻게 정해야 하는 걸까?, 나는 어디로 임장을 가야 하지?’라는 물음을 가지고 있었습니다. 그런데 구체적인 방법을 알려주신 코크드림님 덕분에 후련한 마음으로 앞으로의 6

실전준비반을 열심히 수강하고 있을 한 달 뒤 따뜻한말에게 ✅ 따뜻한말아, 나는 지금 앞마당을 한 번 만들어보자는 마음으로 이번 서울투자 기초반을 신청했어 ✅ 무엇보다도 나는 네가 1. 강의 미루지 않기 2. 과제 미루지 않기 3. 목실감 작성하기 이 세가지는 절대 포기하지 않았으면 좋겠어 ✅ 지금 내가 가지고 있는 다짐과 목표 절대 잊지 말고 끝까지 힘을

엉망진창, 우당탕탕! 신입사원이 어떻게 완벽하게 하겠냐는 말에 공감합니다. 무엇이든지 완벽주의 보다는 완료주의로 엉망일지라도 일단 해보자라는 생각이 듭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