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번달 열반스쿨 기초반을 듣고 내마기를 수강했습니다. 현재 내집마련이냐 투자로 돈을 불리냐 고민하면서 여러 강의와 지식을 쌓으며 알아가는 단계에 있습니다. 확실히 아파트에 대해서 투자로 접근하냐 내집마련으로 접근하냐는 같은 아파트 매수이지만 확실히 다르다는게 느껴집니다. 투자는 전세제도를 활용하여 자금을 끌어올 수 있지만 내집마련은 정말 부자가 아니라면 대

1. 내 종잣돈과 소득기준으로, 지금 어디로 가봐야 할지 확인하기 서울 하급지 또는 경기 내집마련 2. 단지 3개를 찾아 작성하기

열반스쿨 기초반은 혼자서 해보려했던 지난날을 생각하며 혼자서 하기는 힘들다고 판단하여 신청해서 들었습니다. 현재 내집마련도 해야하고 투자로 돈도 모아야하는데 그런 부분에서 나에게 어떤것이 맞는건지 판단해보고 싶었어요! 물론 아직 확답은 못내렸지만 열기반을 수강하면서 앞으로 어떻게 해나가야할지 길이 보이기 시작했어요 ! 월부를 통해 강의를 수강하고 배운것을

3개월 수강 계획 4월 내마기 수강 5월, 6월 강의내용 복습, 임장, 앞마당 늘리기 2. 매일 목실감 쓰기 4월 1일 오늘부터하기 3. 매일 운동하기(건강관리) 매일 목실감 작성하기 평일 2시간 주말 10시간 공부하기 독서, 강의수강 등 4. 달성시 여름휴가 제주도 가기

*강의 후기 [제목]은 가장 인상 깊었던 내용으로 표현해보세요! 선입견 버리기 살면서 각자 자기도 모르게 가지게 되는 선입견이 있는데 그 선입견으로 인해 기회를 놓치면 안된다는 말이 기억에 남습니다. 처음엔 부동산? 그냥 거주하는거 해결하면 되지 무슨 몇십억씩 되는 아파트에 살려고 그러지? 이해가 안됐습니다. 그냥 공기 좋고 물 좋은 숲속에 있는 아파트라도

23조와 함께한 분위기임장 경로. 교대역부터 시작해서 연산역-시청역- 사직역정도까지 쭉 둘러보았다. 교대역부터 연산역까지정도는 사람보다 차가 더 많이 다니는 느낌이었고 역근처에는 은행, 병원건물들이 많고 활발했으나 역과 역 사이에는 유동인구 없는 죽어있는 상권처럼 보였다. 연산역부터 시청역까지 가면서 점점 유동인구가 많아지고 거리에 활력이 있는 느낌이 들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