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너바나입니다. 아마 제목에 끌려 들어오신 분들이 많으실 것이라 짐작합니다. 혹시 저를 모르시는 분들이 계실까 간략히 소개하겠습니다. 저는 월급쟁이부자들의 대표이자 실전투자자입니다. 그리고 가장 많은 월급쟁이 부자를 만든 사람입니다. 저는 이 글을 읽으실 많은 분들과 비슷한 나이 즈음 재테크와 부동산에 눈을 떴습니다. 최근 주변을 둘러보니 경제적

★감사일기☆ 항상 나의 카페인 수혈을 담당해주는 우리 여보 감사합니다. 내마중 잘 마무리하고, 열심히 달려주신 40조 조원분들과 "안녕!" 할 수 있어 감사합니다. 기버 축하해주신 월부 동료분들 감사합니다. 돈독모에서 만나 인사이트 나누고 팁 알려주신 아이님, 그릿님, 바리님, 포토님, 열매님 감사합니다. 독서모임 할 수 있게 배려해주고 기다려 준 가족들

안녕하세요 K직장인입니다 :) 벌써 2월이 다 끝났네요... 설 연휴까지 있어서 뭔가 더 훅 지나간 느낌이!!! 뭔가 붕 떠서 우당탕탕 엉망(?)이었던 느낌이 강해서 얼른 복기하고 3월을 다시 파이팅해봐야겠습니다 :) 2월 복기 ✅ 루틴 점검 ㅇ 목실감시 (목 29회 / 실 29회) 목실감시는 이제 확실히 습관이 된 것 같다! 이대로 쭉~~ ㅇ 칼럼필사

[2월 복기] ㅁ 2월 투자시간 201h -> 누적 2306.5h (23.03~24.02) 발목 부상으로 임장 쉬고 임보만 썼던 23.08과 투자시간 비슷.. 왜지? 2월이 이틀 부족해서 그런게 아닐까...?ㅎ + 임보에 시간을 많이 못 씀 (그래도 내마중 듣길 잘했고, 단지 적은 곳으로 임장지 바꾼 것도 잘했다...) ㅁ 2월 독서 1+1 ing / 후기

[케익교환권] 3/1목실감 목표) 임보마무리 및 임장 감사일기) 오늘 혼자였다면 2.5만보 걷고 끝냈 임장.. 동료와 함께여서 3만보 넘게 걸었습니다 ㅎㅎㅎㅎ 감사합니다. 임장하며 이런저런 이야기 나눌 수 있어 좋았습니다. 간만에 함께하는 임장 좋네요. 핫팩 감사합니다. 넘나뤼 피곤했지만 빨래하고 청소하고 밥도 해먹고 물론 좀 많이 쉬기는 했는데... 여튼

2/29 원씽 칼럼필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