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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주는 강의도 좋지만, 임장을 해볼 수 있어서 굉장히 보람찼던 한 주 였습니다. 그러나, 막상 아파트 물량을 살펴보니 투자에 있어서는 정말로 많이 미숙하다는 것을 깨달았습니다. 이것이 오를 것인지, 저평가되어있는 것인지, 왜 내려간 것인지, 전세가율이 생각보다 높은곳이 많지않다는 것을 보았습니다. 앞으로 또 어떤 강의가 있을지 기대되는 한 주 였습니다.

부동산에 무지하고, 주식에만 관심이 있던 자신이였기에 이번 강의에서 꽤 와닿는 얘기들이 많았다. 주변(기사, 매체, 상황)에 너무 휘둘리지 말 것. 하락장이 기회라는 것. 주식에 비해 부동산이 가진 장점 , 부동산의 변하지 않는 투자 가치 (30년뒤 여전히 최고 가치인 서울 부동산) 가능한 오랫동안 근무하는 것의 장점. 아직은 허황되게 보이지만 연 수익률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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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제 제목 : 한달 뒤 나에게 보내는 응원 편지 [닉네임] ✅ 털보야, 나는 지금 바로 투자를 하고자 하는 것이 아니야, 우선 기초를 다지고 지식을 쌓아 가능성을 열고자 하는마음으로 이번 열반스쿨 기초반을 신청했어. ✅무엇보다도 나는 네가 강의를 듣는 것 하나만큼은 꼭 포기하지 않았으면 좋겠어 너는 일주일에 두 시간도 시간을 못내는 사람이 아니야. 이

나에게 특히 인상깊었던 점. - 솔직하게 아직 크게 와닿는 점이 없으며, 어떠한 얘기든 이상적으로 들리지만 현실적으로 가능할까 라는 의문이 많이 들었다. - 그러나 자산의 규모를 키우는 것에서 5억 3채의 예시는 이해가 되며 부동산의 지식에 약간이나마 눈을 뜨게 된 듯 하였다. - 궁금한 점으로는, 저평가된 집을 매수하면서 파는 타이밍은 언제일까? 라는 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