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면서 강의들었습니다
본격적으로 여러가지 프로그램도 보여주시고 생전 처음 보는 것들도 있었고… 엑셀은 원래 안친하고…. 눈물이 났습니다. 몸도 아픈데다 자꾸 시행착오를 하니…걍 지금 관둘까하는 생각도 들었고 주변에 비판적인 조언도 힘들었습니다. 다시 맘을 잡고 한달아니라…두달…아님 세달….남들보다 빨리 가지는 못하겠지만 느리게 가더라도 포기하지 않겠다고..흠잡을 것 없는 강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