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자 전 과정을 경험과 사례 중심의 강의 내용으로 막연하게 생각되던 투자의 전체적인 그림이 조금은 안개가 사라지며 투자의 윤곽을 보게 된 시간이였다. 그리고, 투자 과정에서 어떤 상황들이 발생할 수 있으며, 이에 대처방법을 섬세하게 알아가는 과정의 시간이였으며, 실전에 당장이라도 적용해 보고 싶은 동기부여(?)가 되었다 특히, 협상력을 높일 수 있도록 상황

멋진조 모임이였어~!!

2주차 시세지도

임장보고서 입지분석도 어슬프고.... 자료 출처도 뒤죽박죽... 생각 정리도 복잡해 하며 임보 과제를 정리했다. 같은 심야 시간에 회사 자료를 작성하면서 보내왔던 느낌과 다르게, 늦은 시간임에도 불구하고 임보를 준비하면서 슬라이드 한 장씩 만들어가며 즐기는 순간이 대비되는 감정을 느껴본 시간이였다. 확실한 것은, 먼 나라 여행 계획을 준비하면서 구글맵으로

지금까지 임장이라는 것이 하나의 덩어리로만 생각하고 있었던 부분을 분위기 임장 등으로 세분화하여 파악해야만 하는 것이 결국은 투자의 우선순위로 구분될 수 있다는 결론(?)을 큰 의미로 느꼈던 점이며, 초보로서 앞으로 이렇게 의식하면서 임장 활동을 해 볼 계획에 설레이기도 하다. 임장이라는 것이 현장에서 일어나는 비즈니스이기 때문에 초보자들은 어떤 흐름으로

실준반 다짐과 목표 1호기를 실행하기 위해 실전과 같은 마음으로 진지하게 한달 강의를 수행할 것이다 매일 아침 일어나기 전에 명상 5분 하기(계속) 조원들과 함께 성장할 수 있게 온/오프라인 적극적으로 활동하기 하나의 임장보고서 완성하기 관심지역 임장보고서 벤치마킹하기

곧 50대인데... 투자라는 삶의 방식을 늦게 알게 된 것에 아쉬움과 그 동안 조각 조각으로 알고 있는 투자내용들이 월부를 통해 퍼즐이 하나 둘씩 맞춰주시는 것에 감사함을 느낀다. 그리고, 투자라는 것은 자신의 경제적 수준에 맞게 적용하는 것인데, 욕심(투기)을 앞세우고 있었음을 부끄럽게 반성한다. “나의 투자기준에 걸맞게 가장 가치있는 곳을 선택하는 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