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요일인데 벌써 수요일 같은 기분은 뭐죠? 저만 그런가요?ㅎㅎㅎ 여러분들 정말 수고 많았다는 말 한번 드리고 싶었어요 개인적으로 이번에 내마기를 수강하면서 일과 공부를 병행하는게 얼마나 힘든 일인지 깨달았는데요. 제가 부모님 집에 얹혀 사는 싱글이라 망정이지 책임질 가족이 있었다면 할 수 있었을까… 막막해지네요 나 자신을 위해 가족을 위해, 아이를 위해,

1. 내 종잣돈과 소득기준으로, 지금 어디로 가봐야 할지 확인하기 소액투자로 종잣돈 불리기 & 저축하기 2. 단지 3개를 찾아 작성하기 단지 이름 세대수 연식 매매가격 전세가 방개수 강남까지 전용 면적 대우 536세대 1999년 3억 9,000 2억 1,600 1개 38분 31m^2 중앙하이츠 3동 473세대 1988년 4억 2억 5,000 2개 53분 4

고액의 강의라서 ‘정신 잘 차리고 내가 최대한 많이 얻어가야지!!’라고 다짐하며 시작했는데 너나위님이 처음부터 멱살 잡고 너무 잘 끌어주셨어요 (좋은 뜻으로). 인구가 감소하는데 집값이 떨어지진 않는지? → 구체적인 인구나 공급량을 봐야함. 서울 아파트 평균 가격이 12억, 20억인데 사회 초년생은 어떡해야 하는지? → 먼저 목표를 정하고 거꾸로 그 목표를

목표: 회사 일 조금(?) 남은 거 끝내기 실적: 교회 언니와 점심&카페 교회 대예배&찬양집회 참석 피부관리 독서 감사일기: 맛있는 밥 해주시는 할머니 감사합니다. 항상 반겨주는 사람들, 친구들 감사합니다!! 이번주를 상쾌하게 시작해서 감사합니다! 춥지만 하늘은 파래서 좋네요.

후기 제목 : 대출 시기&남들의 말 때문에 조급해하지 말고 행복한 보금자리의 확신을 기다려라 안녕하세요, 내집마련이라고 생각하니 너무 어렵고 막막했는데 의외로 명확한 프로세스가 있는 것처럼 느껴지네요. 외국 생활을 오래 해서 한국 지리도 잘 몰랐는데 (위례?? 성북?? 별내????) 자모님이 친절하게 그림, 지도, 부동산 시세 캡쳐로 친절하게 설명해주셔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