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기 8기 17조 로씨엄마
우선 서남권이라 너무나 귀에 쏙쏙 들어오는 내용이었다. 얼떨결에 앞마당이 다 서남권이라.. 새록새록한 느낌도 나고.. 어 맞아맞아 하며 강의 들으며 쿵딱거리고.. 요번 3주차 강의에서 내가 제일로 무릎을 딱치고 느꼈고 행해야 겠다고 생각한건 비교평가였다. 어떻게 비교하는지 몰라서 8~10억대로 나열해놓구.. 그냥 세대수가 더 많으니까,신축이니까..그리고 전

서울투자 기초반 2강 강의후기[서울투자 기초반 8기17조 로씨엄마]
강의를 끝까지 아직 다 못들었다. 연휴네..아이방학이네..시험이네...등등 여러가지 핑계를 업고... 그래도 나름 꾸역꾸역 한다고 했는데도 시간은 총알 처럼 과제 마감날로 돌아왔다. 내가 들은 강의로 빠져들면서 동시에 좌절감과 괴리감이 너무나 많이 들었다. 물론 이번 강의가 서울 투자 기초 반 이라 당연히 투자금이 1~3억이 필요 하단걸 알았지만 이번주 다

서울투자 기초반 1강 강의 후기[서울투자 기초반 8기 17조 로씨엄마]
자모님의 강의모토가 사랑과 정열을 그대에게~~!! 일것 같다. 목소리의 힘과 하나라도 수강생에게 얹어주려는 에너지. 부동산 투자의 일타강사 느낌이 뿜뿜. 막연히 서울투자 가능하겠어? 더군다나 투자금이 소액이면 지방을 가라던데.. 지방광역시도 1급지는 서울의 3~4급지와 비슷한 투자금이 드는데.. 또 지방엔 좋은곳 신축하라고 하고...아아...어질어질@.@

[지기12기 93조 전국9 3년만에 앞마당 만들조-로씨엄마] 4주차 강의를 듣고.
요번 지투기 강의는 나를 다시 시작하게 하는 계기가 되게 하였다. 나에게 요번달은 시련이 많았는데..(임보5개의 증발,컴퓨터 활용을 못하여 3~4시간동안 허비,일에 대한 셋업등) 감사하게도 강의, 조모임,그리고 월부안에 있어서 꾸역꾸역이라도 붙어있게 해준것 같다. 아아..조금만 쉬고싶다. 아아 조금만 쉬고싶다. 하면서 한편으론 아아 조금만 더 조금만더..하

[지기 12기 전국9 3년안에 앞마당 만들조-로씨엄마] 3주차 강의를 듣고
요번 지기 강의들은 감탄의 연속이다... 매주 각각 다른 강사님들이 각각의 지방을 분석해주며 강의를 하는데...강의에 집중은 잘 안하고...우와..우와...우와..이러고 있다..(물론 강의도 듣지요~~^^) 3주차는 다른 강의에서 자주 뵈었던 코크드림님의 강의~!(월부티비도 잘 보고 있어용~!) 강의를 들으며 "아~~ 짠빱은 무시못하는 구나.."라는 생각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