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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문
하면 할 수 있는 것들을 너무 많이 '안'하고 있었던 나
우선 나는 자본주의 세상에서 소비지향적인 삶을 살고 있으면서도, 돈과 자본주의에 대한 본질에 대해서 무지했다는 것을 깨달았던 1주차였습니다. 1주차 강의를 들으면서, 지금까지와 같은 무계획, 제대로 된 포트폴리오 없이 앞으로의 직장생활을 했다면 그저그런 삶으로 끝날 수 밖에 없었겠다라는 무서운 현실을 깨닫기도 했다. 나에게 가장 인상적이었던 점은 나의 상황
[큰꿈바라기] 2/2(일)~2/8(토) 주간 목표실적감사일기
25년 1월을 통해 부산진구 앞마당 1개를 추가로 얻을 수 있어서 감사합니다(매임/1등뽑기까지 완료!) 슬럼프, 번아웃이 올 뻔했지만 멘탈케어하고 투자를 롱-런할 수 있도록 삶의 요소들까지 챙겨서 바닥에서 다시 정상궤도로 투자생활 할 수 있 수 있어 감사합니다. 이번 주는 간만의 해산물 회식과 동기점심모임, 그리고 보너스까지 받아서 투자생활를 더 잘할 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