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자책 수익화반 (모모88)] 실행 후기

아직 전자책 안만들었습니다. 제가 기획했던 내용들이 이미 전자책으로 전문가 수준의 책이 있기에 그 주제는 포기하다가 다른 주제를 찾지 못해서.. 전자책 내는 것을 실현하지 못했습니다. 이렇게 또 복습 기회를 주시면 다시금 주제를 찾아 실현해보겠습니다.

하남과 성남은.. 음..

하남과 성남의 경우 교통, 학군이 썩 좋지 못한 곳이나 위치가 좋아 향후 미래를 봤을때 개선의 여지가 있어 투자처로 좋을 수 있으나, 초보라 잘 모르지만 그보다 더 좋은 투자처들이 많은 것 같아서 큰 매리트가 없어보였습니다. 더군다나 교통이 좋아질것이라는 호재의 미래를 보고 투자하기에는 환경 요소를 제외하고 교통과 학군 모두 큰 매리트는 없어 보입니다. 그

훌륭한 강의였습니다.

평촌과 수지, 죽전에 대해 자세한 설명 감사드립니다. 이 강의를 들으니 빨리 임장을 가고 싶다는 생각이 듭니다. 칠천만원으로 투자할 수 있으면 정말 좋겠지만, 최소 비용으로 봐도 훨씬 많은 금액이 필요하다는 좌절감이 듭니다만 전세가를 오르기를 기다려봐야 하지 않을까 싶습니다. (매매가도 같이 오를까봐 걱정입니다.) 하지만 강사님 말씀처럼 초조해하지 않고 차

훌륭한 강의

내용이 너무 알차고 훌륭한 강의입니다. 어떤 마인드로 투자처에 접근해야할지를 알겠습니다. 어디가 더 오를까가 아니라 어디가 지금 더 싸지를 봐야 한다는 강사님의 말씀이 너무 마음에 와닿았습니다. 그런데 한가지 아쉬운 점은 타이틀이 7천만원이라는 게 아쉽습니다. 많은 분들이 7천만원으로 정말 투자가 가능할까라는 기대를 품고 이 강의를 선택했을 겁니다. 물론

알찬 교육

솔직히 큰 기대를 하지는 않았습니다. 그리고 생각보다 할일이 많아 당황했습니다. 하지만 내가 무얼 해야하고 무얼 할 수 있는지를 알게 해주었습니다. 저.. 도전해볼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