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내 종잣돈과 소득기준으로, 지금 어디로 가봐야 할지 확인하기 지금 서울 하급지 혹은 경기 내집마련 2. 단지 3개를 찾아 작성하기

강의에서 나온 집사기 가장 좋은 때였던 시기가 내가 결혼하고 임신해서 신혼집,두번째집 을 알아보던 때였다. 그때 난 어렸고 전세대출도 처음이라 집을 살 용기도 없었다. 슬프게도 주변 어른들도 집사는걸 말렸다. 아이가 예비초등학생이 되니 생각이 많아져서 강의를 듣게되었다. 너나위님의 강의를 들으니 그때살걸!하는 생각도 들고(그런데 아마 영끌이라 오래 못버텼을

결재는 조모임 포함으로 했지만, 사실 단톡방 생기고부터 내가 이모임에 폐를 끼치는건 아닌지,바쁜데 괜히했나 ? 이런저런 생각이 들었어요. 요즘 회사도 바쁘고, 아이는 놀아달라하고 숙제도 많아지고, 정신없는 워킹맘인데 -조모임에서 OT도 한다고 하고,단톡방에서도 매일 작은 미션이 있고,주말마다 오프라인 모임도 한다고 하니 덜컥 겁이나더라구요. 그래도 내가 선

후기 제목 : 가장 인상 깊었던 부분을 제목으로 작성해보세요! 오프닝 강의를 들었어요. 부동산 관심도 없다가 정책도 바뀐다하고 위기가 기회라고 하고 왠지 지금 아니면 안될것같다는 불안함에 강의를 결재하고 첫 시간이었습니다. 강의를 통해 같은예산 안에서도 비교하는 법을 배웠고, 1,2급지 아파트살때 주의할점도 배웠습니다. 시장의 변동성에도 내 생활이 안정적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