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준 68기 38조 송쌤] 행동으로 이어지는 사람이 되자!
드디어 마지막 강의까지 왔다. 사실 무슨 정신으로 이번 강의를 마무리 했는지 잘 모르겠다. 일이 너무 바빴고 그 시간을 쪼개서 듣고 했지만 흘려들은 부분들도 꽤 많은 것 같아서 조금 아쉽기는 하다. 과제도 미루지 않고 하는 것을 목표로 하면서도 강의 듣고 지치니 과제는 미루고 미뤄서 속상하기는 했다. 그래도 완벽이 아니라 완성하는 것을 생각하면서 끝까지 해
[실준 68기 38조 송쌤] 후회하지 않는 시간
강의를 점점 들을수록 부동산이라는 것이 단면적인게 아니고 매우 입체적이다 라는 생각이 들었다. 처음에는 단순히 가치를 파악하기만 하면 된다고 생각했는데, 그것이 내 기준이 아니고 다른 사람들의 기준으로 봐야되기도 하고, 단지 지역만의 기준이 아니라 여러 지역을 기준을 두고 볼 수도 있어야 되고 내가 투자하려는 곳의 주변지역까지도 함께 봐야되는 단순하면서도
[실준 68기 38조 송쌤] 살려주세요... :(
쉽지 않은 2주차 였다.. 직장에 일이 하나 터져 수습한다고 너무 바쁘게 지나갔던 주였다. 날짜가 지나가는 줄도 모르고 조모임도 조원의 찾는 메세지를 통해 조모임을 겨우 들어갈 수 있었다. 중간에 들어가서 조원들에게도 많이 미안하고 중간에 흐름을 다시 잡아야되는 조장님께도 죄송했다. 다음주차 조모임은 까먹지 않기 위해 알림부터 미리 설정해뒀다. 분위기 임장
부산시 수영구 임장보고서 [실전준비반 68기 38조 송쌤]
[실준68기 3억 오르고 폭싹 8았수다 송쌤] 중간까지 왔다 내일 또 으쌰으쌰!
[실준 68기 38조 송쌤] 쉽지 않은 시작
ㅓ… 멍하다.. 월반기초반을 들으면서 까먹지 않기 위해 실준반을 바로 듣기 시작했는데, 체력적으로나 정신적으로 생각보다 만만치 않다라는 것을 느꼈다. 일상에서 추가적으로 시간을 쪼개서 무엇인가를 한다고는 것이 왠만한 각오아니고는 쉽지 않은 듯 하다. 1주차 강의도 듣고 조원들과 함께 임장을 나가면서 계속적으로 마음을 다지고는 있다. 그래도 가랑비에 바지가
[실준 68기 3억 오르고 폭싹 8았수다 송쌤] 첫번째 임보 마무리까지 화이팅!
[실준68기 3억 오르고 폭싹 8았수다 송쌤] 바다와서 바다는 안보고 건물만
[실준68기 3억 오르고 폭싹 8았수다 닉네임] 칼바람 뚫고 고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