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번주 임장을 함께 하지 못해 온라인 조모임 후기로 대신합니다.ㅠㅠ 이번주도 빠지는 사람 한명도 없이 모두가 모여서 함께 이야기를 나누었습니다. 역대급 고된 임장을 끝내고 난 후의 조모임이라 그런지.. 서로의 존재에 대해 감사함을 많이 나누었던 조모임이었어요. 강의에 대한 의견을 나누는 부분에선, 분임, 단임을 하고 강의를 들어서 그런지 강의 이해가 훨

지난달 열기에서 소풍처럼(?) 다녀왔던 분위기임장! 열기에서 임장을 했었던 수원시 영통구에 다시 한번 임장을 가게 되어서 훨씬 더 수월할 거라고 생각했찌만.. ‘열기 조장님이 소풍이라고 말한 것은 정말 소풍이 맞았구나’ 를 느끼게 된 분임이었습니다.🤣 (그 땐 이게 어떻게 소풍이죠?_? 라고 했었지만) 수원에 거주하고 있는 분들이 많아서 지역에 대한 이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