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도 이제 월부 3개월차 아직은 월부린이지만 나도 조금씩 변해가는 걸 느끼고 있다. 처음 열기반 조모임을 할때만 해도 웨일온으로 온라인도 낮설고 뭔가 낮을 가렸다. 그러하니 오프라인은 얼마나 더 힘들었는지 생각하면… 그러나! 앞선 두번의 강의로 너무 좋은 조원분들을 만나며 동료들이 있으메 감사하고 너무나 많은 것을 배웠기에 이번에는 또 어떤 조원들과 함께

포기하지않고 남탓하지 않으면 꾸준히가야한다는 부분이 제일 와 닿았고 뭔가 재테크에서 설득되지 않는 와이프가 큰산이라 생각했지만 설득이 되지 않는다면 혼자서라도 조금씩 나아가야된다는 것이다. 이제부터 강의를 들으며 조금씩 변해가 보겠습니다.

1. 용도별로 나눈 카드 인증샷 (모바일 통장쪼개기 인증샷도 좋아요!) <<교육비 << 생활비 <<활동비 2. 통장 쪼개기 하며 느낀점 아직은 카드사용내역이 많아 자금은 쪼개져 들어가지 못했지만 통장을 분리하여 쪼개 놓았습니다. 내가 아직 가야 할 길이 멀구나 느꼈으며 궤도안에 들어가려면 바짝 노력해야겠구나 느꼈습니다. 3. 내가 주의해야 할 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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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나의 재정상태는 결코 자랑할 수 없다. 아니 최악이다. 신용카드로 생활을 연명하고, 저축은커녕 매달 밀리는 고정비에 쫓기며 살아왔다. 2017년, 비트코인 열풍에 휩쓸려 무리하게 대출을 받아 투자했다가 큰 손해를 입었고, 한강뷰 오피스텔이라는 '환상'을 좇아 또 한 번의 실수를 저질렀다. 그 빚은 여전히 내 삶의 무거운 짐으로 남아있다. 그렇게 수많은

부동산 공부를 시작한 지 얼마 되지 않은 나에게 ‘임장’이라는 단어는 막연함 그 자체였다. 어떻게 보고, 무엇을 기록하고, 어디에 기준을 두고 판단해야 하는지 도무지 감이 잡히지 않았다. 이번 4주차 강의는 그런 나에게 단지임장의 본질과 흐름을 제대로 알려주는 시간이었다. 임장의 목적은 단순한 기록이 아닌, ‘투자 판단’이었다 강사님께서 반복해서 강조하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