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작 읽을껄 다른 부동산 책보다 더 자세하게 설명이 되어있고 2018년에 쓰인 책인데 6년이 지난 지금보니 저자가 예측한 모든게 들어맞았다

제목에 이끌려 읽기 시작했다... 그러나 내 생각과는 다른 내용... 목차만 읽어도 충분할듯하다 나머지는 간병하는 내용과 떠돌아다니는 저자의 삶에 대한 이야기가 주를 이룬다 1. 다른 사람이 아닌 내가 원하는 삶을 살았더라면 2. 내가 그렇게 열심히 일하지 않았더라면 3. 내 감정을 표현할 용기가 있었더라면 4. 친구들과 계속 연락하고 지냈더라면 5. 나

건축얘기가 많아 다소 가독성이 좋지 않았지만 서울의 변천사를 볼 수 있어 좋았다

저자는 소형 아파트 월세 투자를 시작으로 2022년 당시 140호의 건물에서 월7000만원의 월세를 받고있고 120억 자산가이다 나또한 종국에는 월세 받는 삶을 꿈꾸고 있다 책의 이야기는 너무 먼 이야기 같다 우선 전세끼고 아파트 투자부터 시작해보자!

저자가 월부 출신인듯하다

인생에서 넘어지는건 하나도 중요하지 않다 문제는 일어서는 것이다

기록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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