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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오롱의 여섯번째 100일] 4/25 목실감시금부
[피오롱의 여섯번째 100일] 4/24 목실감시금부
내집마련 기초반 한 달 조모임 후기 [내마기 45기 2보다 잘할순 없조 피오롱]
안녕하세요~! 인생의 피어오름을 향해 걸어가는 피오롱입니다 ㅎㅎ 이번 달을 한 마디로 말하자면 엉 망 그 자체였습니다. 월부와 함께한 지 어느덧 1년 6개월이 흘렀고.. 더 된거 같기도 하고 이젠 얼마정도인지도 모르겠는 이 시점에 처음으로 오프라인 강의를 듣게 되었습니다! 아지트는 가보지 못했지만 월부강의장 이라고 씌여있는 건물에 들어가 두근두근 떨리는 마
[피오롱의 여섯번째 100일] 4/23 목실감시금부
[피오롱의 여섯번째 100일] 4/15 목실감시금부
[피오롱의 여섯번째 100일] 4/9-11 목실감시금부
[피오롱의 여섯번째 100일] 4/9 목실감시금부
투자자가 아니었던 날도 이젠 마주할 수 닜어 감사합니다.
[피오롱의 여섯번째 100일] 4/8 목실감시금부
[피오롱의 여섯번째 100일]4/6-7 목실감시금부
[내마 45기 2조 피오롱] 정말 할 수 있을까?를 확신으로!
안녕하세요! 인생의 피어오름을 향해 걸어가는 피오롱입니다. 얼마 전 아주 막연히 그런데 나 부자는 커녕 아무것도 할 수 없는 건 아닐까 하는 커다란 산을 넘어 뭐랄까..... 거대한 벽을 만난 기분이라고 해야하나.. 두려움이 몰려오는데 당장 무엇을 해야 할 지 모르겠고 하던 일들도 해야 할 일들도 미뤄두고 며칠 모른척 쉬었습니다. 맛있는걸 먹고 아무것도 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