느낀점....
기흥역 부근 미니 임장 후기 (예시 : 서초구 반포동 미니 임장 후기) ✅임장 체크리스트 1) 지하철 노선은 강남으로 곧바로 이어지나요? (출퇴근 수요) 2) 입시 관련 학원(수학/영어 등)이 상가에 있나요? (학군지) 3) 시장, 마트나 백화점 같은 편의시설이 근처에 있나요? (상권) 4) 거주하는 사람들 연령대가 어떤가요? ✅ 현장 사진 임장을 다녀온
2강을 마치며…
강의를 마치며… 부린이로써 유용한 정보를 많이 접하게 되었다. 그결과로 내가 원하고 아내가 좋아하는 지역이나 아파트를 볼수 있는 능력이 생겨서 조금더 내집마련하는데 도움이 되어서 기쁘다. 처음에 열반스쿨 기초반에 강의를 들으며, 두번째 내마기 강의를 듣는다고 하니 아내는 핀잔을 주었다. 하지만 지금은 같이 부동산 사장님과 아파트 임장을 다니면서 같은 가격에
역시 내 생각대로....
내가 기대했던 생각했던 것 처럼, 역시 쉽지는 않구나… 결과는 12일 토요일 11시, 조장포함 2명으로 오프라인 미니(분위기)임장을 마쳤다. 조장의 리더쉽 능력 부족인지? 개개인의 사정 때문에 참석률이 저조한 건지? 멀리서 찾아와 적극적으로 임해준 조원분이 계셔서 나름 유용한 정보공유 와 해당지역에 대한 임장을 마칠수 있었다.
삼가동 진우 아파트 분석 보고서 (내집마련 기초반56기120조 도윤파파)
1. 내가 찾은 아파트 단지의 연식·세대수·매매가·전세가를 확인해요 (내가 찾은 아파트) 삼가동 대우 (99, 582) 평형 매매가 전세가 110평 3억2000 2억6000 2. 이 아파트 단지를 교통·환경·학군·직장에 맞게 분석 해보세요 1) 교통 [주요 업무지구까지의 거리 km] 강남역까지 거리 : 42 시청역까지 거리 : 50 여의도역까지 거리 : 5
47년 내 인생에 있어 가장 중요한 방향성을 정하는것도 숙제....
내집마련 방향정하기 과제 ( 내 수준의 상황에서 최선인가?) 기흥구 : 대우 / 인정프린스, 처인구: 진우 내집마련이기는 하나 타인의 관점으로 봤을때 교통과 학군을 생각하며… 난 교통과 학군은 내 상황에는 전혀 관련성이 없다고 생각했다. 그러나 내가 이곳에 살면서 미래 내 자녀와 자식들이 산다고 하면 내 관점과 기준은 달라져야 한다고 생각했다. 지금은 비록
조원분들의 최대한 입장을 많이하는 요일과 시간대로...
120조 1주차 온라인 조모임을 하기위해, 개강이후 조원분들의 프로필에서 업무와 루틴에있어 불가한 시간대들 피하고 개인적인 시간대와 요일을 정하다 보니, 7일 월요일 21이후로 9명중 8명의 참석으로 진행하게 되었네요. 21시20분 8명에 조원분들이 화상을 통해 간단한 자기소개를 마치고 이번주 수강하면서 느낀점에대해 공유하고, 2주차 미니임장 지역/요일/시
할수 있다는 자신감으로...
강의를 통해 내집마련을 할수 있겠구나 하는 자신감이 생겼네요. 막연히 지금까지 부동산 관련 앱으로 이곳 저곳을 기웃거리며 내가 살수 있는 아파트를 방황했었는데. 하나부터 끝까지 상세히 방향성을 잡아주는 것에 대해서 다시 한번 더 역시 사람은 배워야 하는구나… 목표는 먼저 내가 거주 안정성을 위해 내집마련을 하는것 그리고는 다음 스탭에 맞춰 한발 한발 나아가
4강을 마치며... 4월말에는 내집마련 계약서를 쓰기위해
처음에는 열기의 계기는 지금 활용할수 있는 종잣돈으로 투자의 목적이였습니다. 꾸준히 투자공부와 투자강의를 통해 저의 안목이나 지식을 습득하는것이 목표였으며, 하루하루 조금만 내가 더 노력하면 종잣돈도 빠르게 모을수 있다고 생각했습니다.(운수업 개인사업자이다보니) 3주차 강의를 들으면서 마음을 다잡아가고 있던 찬라… 지금살고 있는 집주인에게 전화와서는 6월2
힘들었지만, 함께하니 즐거운 시간
새벽일 마치고 약속시간을 맟추기위해 정신없이 약속장소에 도착했다 몇분은 오셨고, 나머지도 10분도 안되어서 서로 인사를 나누고 커피한잔씩 들고 밖을 나섰다. 처음 오프라인 모임이였고, 유일하게 나만 남자다.ㅜㅜ 분위기 임장이라고 해서 주변의 상권, 학군, 지하철/버스 교통편을 확인하고, 인접한 도로가 얼마나 잘 발달되었는지도 확인이 가능했다. 그냥 설렁설렁
따뜻한 봄날 조원들과 함께~~
새벽일 마치고 부랴부랴 임장 목적지 도착 온라인으로 얼굴을 봐서인지, 모두 낯익은듯 서로 인사를 나누고 분위기 임장을 하러 출발~~ 조원들을 처음 봤지만 왠지 친숙한 느낌^^ 날씨도 좋고, 같이다녀서 너무 중요하고 소중한 시간이였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