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 형 열었다가 (가)형으로 작성했지만, 기한 내 제출을 목표로 책상에 궁딩이 붙이고 과제한 내 자신에게 칭찬 듬뿍 합니다. 추가보완은 내일하자!

두번째 실준반 수업이다. 처음 월부를 시작했을 때 모든 강의는 한번씩만 들으면 되겠지? 실준반은 임보 작성을 위한 수업이니까 한번에 잘 끝낼수 있을꺼야! 라고 생각했었는데 아주 큰 착각이었다. 특히, 앞마당만 만들고 내팽겨친 사람을 말씀하실땐, 너무 부끄러웠다. 나는 왜? 여태껏 시세트레킹을 안하고 있었을까? 생각해보면 ( 핑계를 대자면….) 그동안은 현생

걱정이 해소되고나면 또다른 걱정거리가 생긴다 요새 참 평온한 날이 없다 걱정을 문제로 인식하고 그안에서 해결점을 찾고자 노력중이나 이 걱정거리가 나를 시험하기로 작정한건인지 점점 더 많은 걱정이 밀려오고있다 잠시 멈추고 ‘생각’이란것을 해보고자한다 내가 감당한만한건인가? 어떻게 할것인가? 한발자국 뒤로 물러서서 고민해 봐야겠다 걱정만한다고 해결되는것이 없는

직장인의 가장 피로도가 높은 월욜일임에도 불구하고 열정이 넘치는 조원분들과 영등포구에 대한 이야기를 나누었다. @민고바이님 영등포 생활권에 대한 장점을 듣고 나니, 위치적으로 당산, 여의도와 근접한 위치에 있기에 충분한 매력이 있는곳이란 생각이 들었으며, @염문님 신길뉴타운사랑! 앞으로 소득수준이 높은사람들이 밀집하게 되면 생활권, 학군적인 측면은 충분히

정신적 힘든상황을 안겨준 일요일출장길 로 인해 독서를 다시 시작하게되었네… 현생이 어렵다는 이유로 시간이 괜찮아지면 시작해야지 미뤘던 독서인데 좋은? 기회에 7월목표달성의 기회를 갖을수있게 되었다 '분명 지금보다 더 힘든 날들이 여러번있었기에 나는 지금의 시간을 인내할수있을 멘탈이 조금이나마 생긴것같다. 학창시절 긴 장거리는 늘 성공한적이 없는 나는20년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