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 환율이 어마무시하네요. 덜덜 강의듣고 10만원 환전했는데 66달러..^^ 저는 환율 우대가 안되길래 이벤트페이지 찾다가 미국주식 첫거래 33달러도 받고 환율 우대 쿠폰도 받았어요^^

삼성이 9만전자 간다는 말에 8만에 들어가 물려버린 나. 한참을 기다려 어느정도 이득보고 팔았는데 또 6만원대에 들어갔다가 쭉쭉 내리길래 키움증권어플 지웠다가 이번에 미국주식기초반 수강하며 다시 깔고 들어가보니 -22%인상태. 😭 얼마 들어가있지는 않지만 그래도 그 돈 벌어 모으긴 힘들지 않은가.. 📍나만의 투자원칙과 근거를 가지고 투자가 중요하다는걸

아침 씰리 침대에서 일어나 암웨이 칫솔 치약으로 양치를 하고 룰루레몬 레강스와 티셔츠, 나이키 운동화를 신고 출근. 오전 9시 회사 근처 스타벅스에서 라떼한잔 픽업. 윈도우가 깔린 컴퓨터로 문서작업 하다보면 문자와 전화로 계속 울리는 아이폰. 맥도날드에서 점심 먹으며 아이패드로 스케줄 체크를 하고, 서브웨이에서 저녁 샐러드를 사서 집에 돌아온다. 빅토리아

안녕하세요 비나나 입니다. 두 번째 과제인 지난 10년간을 돌아보며 행복했던 경험을 영역별로 생각해보았어요. 함께 봐주실거죠?😉 [경험] 저는 뭔가 깨달음을 얻거나 고요함이 주는 분위기에서 얻는 행복이 큰거같아요. 원래 성격도 그렇지만 아침부터 밤늦게까지 소음속에 있어서 더욱 그런것 같습니다. 올해 1월1일 오전6시(평소 절대 일어나지 않는 시간)에 일어

안녕하세요 비나나 입니다. 2025년이 되면서 ‘재테크’라는 것을 해보려고 마음을 먹은 30대 중반 여자사람입니다. “너 왜 재테크안해! 언제 까지 그렇게 살거야?” 모두의 때가 다 같을 수는 없다고, 이런 말을 하는건 오만함이라고 너나위님이 말씀해주셨죠. 지금껏 주식이다 부동산이다 기웃거리기만 했지 이렇게 진지하게 임했던 적이 없었던 과거의 제자신을 뒤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