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강 후기
완강을 향해 달리면서 쓰는 후기! 아직 강의를 듣는 중이지만 너나위님의 강연은 사골육수같은 느낌이다. 자극적이진 않지만 부드럽고 계속 중독되는 느낌이랄까.. 강의가 편안한데 중간중간 유머러스한 점에 웃게되고 집중이 잘 된다. 벌써 3주차 강의를 들으면서 내용이 완전히 흡수된 것은 아니지만 최대한 이해하려고 노력한다. 3월 11일 까지 강의열람이 가능해서 참
이 강의를 나만 들을 수는 없어
매 강의가 저에게는 새롭고 모르면 손해되는 부분이 많아서 놀랐어요. 강의 보다가 자연스럽게 부모님 연금저축 유무도 여쭙게 되고 이제 취업한 사회초년생 친구들에게 이것저것 알려주게 되네요! 저는 아직 취업하지도 않은 🐥대학생이라서 모든 내용이 낯설고 조금 어렵지만 열심히 메모하면서 따라가고 있어요. 이해하는 속도가 조금 더디지만 우리 조원들 응원과 너나위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