숫자라면 질색하던 수포자가 광화문 금융러님의 강의를 듣고..
우선 정말 너무나 큰 배움을 얻고 갑니다. 이제 시작이지만 시작이 반이라는 말을 떠올리면 저는 그 반이나 되는 시작을 광금러님의 훌륭한 명강의로 한 것이기에 무척 뿌듯하고 자랑스럽고 다행이라고 생각합니다. 제가 가고 싶던 대학, 과가 있었는데 수학과는 거리가 아주 먼 사람이라고 스스로 단정짓고 확정지어 수능에서도 수포자가 되었었거든요ㅎㅎ 물론 이 강의는 주
벌써 카드값이 4분의 1로 툭!
정말 우연한 기회로 너나위님 쇼츠를 보게 되고 월부 닷컴을 접하게 된 30대 워킹맘입니다. 1강을 들으며 통장 쪼개기를 처음 시작했을 때에는 그동안의 내 씀씀이가 있는데 과연 할 수 있을까?라는 걱정이 앞섰던 것이 사실이에요. 그런데 1강의 마지막 강의를 다 듣고 났을 때 제 생각이 완전히 바뀌어 있었어요. 강의를 듣는 일주일 사이, 내가 이루고자 하는 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