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남구로 첫 분위기 임장을 다녀왔습니다! 사피엔스님께서 짜주신 루트를 기반으로 조금씩 변경해서 조원분들과 임장을 다녀왔습니다. 양재역에서 출발했는데 일요일 아침이라 그런지 한산했고 거주민으로 분들이 거리에 좀 계셨습니다. 대로변에 주거단지도 보이고, 의원도 내과 외과 치과 두루 자리잡고 있었습니다. 강남역쪽으로 갈수록 점점 젊은 층 인구가 늘어나고, 높은

1주차 강의에서 목표 설정과 마인드에 대해 주로 다루었다면 2주차 강의에서는 부동산 투자의 원칙과 가치판단 등 실행에 더 밀접한 정보를 주로 주셨습니다. 내용이 조금 어렵기도 했지만 실제 사례들을 보면서 체감이 되고 벌써 투자를 실행한 것 마냥 가슴이 두근두근했습니다. 투자의 가장 기본인 싸게 사서 비싸게 팔기 위해. 싸게 사는것인지에 대한 판단능력이 필요

비전보드 이미지 파일을 압축해서 업로드 합니다^^

1주차에선 비전보드와 마인드에 대한 이야기를 많이 강조해 주시고, 투자 물건에 대한 개념을 기본부터 탄탄하게 알려주셨습니다. 막연하게 걱정하던 노후에 대한 밑그림을 그려보고, 구체적인 금액으로 목표를 설정하고 나니 벌써 목표를 이룬 것처럼 든든해집니다. 그 목표를 향해 가는 길에 초입에 있는 저를 객관적인 근거로 인지할 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우선 제가 해

주우이님께서 사연을 통해 질문에 답해주시는 형식으로 강의를 진행해 주셨습니다. 그중에서는 제가 그동안 궁금했던 부분도 답해 주셨는데요. 바로 “대출상환과 투자 중 무엇을 먼저 해야하는지”에 대한 부분이었어요. 강사님은 개인의 성향과 상황에 따라 다르겠지만. 상환금액보다 투자수익률이 더 큰지 따져보고 수익금이 더 크다면, 투자를 먼저 해보는것도 기회비용 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