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용맘맘맘님의 강의는 그동안 내마기와 너나위님의 1주차 강의를 통해 배워왔던 내용들은 너무나 깔끔하게 정리해주시는 기분이라, 마지막 4번째 강의가 끝나면서 제일 먼저 든 생각은 [알차다. 정말 알찬 강의였다] 이었다. 그리고 이 알차고 깔끔하게 정리해주신 내용을 내 것으로 만들어야겠다라고 다짐했다. 앱의 사용법까지 친절하게 알려주시는 세심함에 감동하며, 늘

월급쟁이부자들을 통해 강의를 들으면서 많은 분들이 매일 열심히 공부하고, 실천해가고 있음을 알고 있었지만 조 모임을 통해 다시 한 번 깨닫게 되었다. 나는 그동안 내 집 마련을 위해 제대로 된 공부도, 노력도 하지 않았음을 말이다. 조 모임을 통해 다른 분들이 얼마나 열심히 살아가시는 지를 늘 되새기며 나 또한 일상에 지치고 힘들어서 내 집 마련에 대한 의

오프닝 강의 수강 후기 : 오프닝 강의의 예시로 들어주신 질문에 대해서 너나위님께서 ‘고민을 많이 하지 않은 질문’이다 라고 말씀해주셨을 때 마치 내게 하시는 말씀 같았다. 지금 내게 만약 너나위님께 질문을 하게 되는 기회가 생긴다면 나 또한 다를 바 없는 질문을 할 것 같았기 때문이다. 내집마련 기초반을 수강한 후, 중급반까지 수강하기로 마음 먹은 이상,

너나위님께서 1주차 강의를 통해 직접 예산과 대출을 알아보고 그에 맞는 집을 찾는 방법까지 친절하게 하나하나 알려주셨는데 그것을 실행하지 않는다면 나는 정말 게으르고 간절하지 않은 사람이다 라는 생각이 들어 일을 마치고 그저 누워서 쉬고 싶은 순간에도 내 예산으로 갈 수 있는 곳은 어디인가 찾아보고, 조금이라도 더 나의 예산을 늘릴 수 있는 방법은 무엇인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