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부자소나무입니다. 1강 너나위 멘토님 강의~ 말할 필요가 없는 명품강의 입니다. 부동산 강의만 듣다가 ~ 별 기대없이 가볍게 (아너스 되기위해)재테크 기초반 들었는데~ 음~나름대로 돈을 잘 모은다고 생각 했는데요~ 너나위 멘토님이 알파투자, 베타투자등 어떻게 돈을 관리하고 불려야 하는지를 체계적으로 ~ 저의 의식의 전환을 시켜준 좋은 강의였습니

1)단계 1.신용카드에 연결된 이체권 체크카드로 옮기기 2.통장 하나로 보험 .이자

나에게 인상 깊었던 점 모든 것들(투자 뿐만 아니라 인생을 살면서 바꿔야 할 mindset)을 관통하는 중요한 생각 알고리즘 -→ 거꾸로 생각하기 결론을 정해두고, 거꾸로 action list를 만들기 잘못된 방식: 현재 상태가 이러니, 미래는 이렇게 될거야. 이러이러한 목표는 불가능 할것 같아 옳은 방식: 미래는 이렇게될꺼야, 그러니 현재는 이렇게해야겠다

안녕하세요. 재테크, 노후대비, 투자에 대해서는 전혀 아는 바가 없이 평범하게 살아오다가, 작년 하반기부터 문득 이렇게 살면 안되겠다는 마음을 갖게 되어 유튜브로 소극적인 공부 아닌 공부를 하다가 알고리즘의 간택으로 올해 1월에 월부에 입성하게 된 야근입니다. 작년에 절세계좌 (연금저축/IRP/ISA)를 개설하고, 처음으로 연말정산을 위한 세액공제 기준을

지난 10년간 내가 행복했던 경험? 내가 어떤때 행복했었나 곰곰히 생각해보니, 큰 대박사건이라긴보다는 작고 소소한 일상에서의 행복이 더 많고 기억에 남아있었습니다. 작고 소소한 일상에서의 행복을 지키고, 그 빈도수를 늘려가기 위한 방향성을 어떻게 잡아야할지 생각해보게됩니다. 할까 말까 고민될땐 하는것이 낫다! ㄴ저는 이 말을 반대로 생각했던 사람인데요, 후

지금 나의 돈관리 점수는? 지금까지는 연봉/세후 월급여가 얼마냐에만 집착했었습니다. 강의듣고 홈택스에 들어가서 직전 5년간의 신고된 금액을 보니, 그동안 내가 이정도를 벌었었구나 그동안의 저의 소비들을 되짚어 보게되고, 앞으로도 잘 저축하기 위한 불필요한 소비에대해 재점검 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모으고 굴리는 너나위의 소비공식 (통장 최적화) 저축습관은

“통장쪼개기 느낀점” 잘 해보지 않은 나의 씀씀이를 돌아보는 계기가 된 것 같습니다. 마냥 주먹구구식으로 소비패턴이 너무 창피합니다. 정말 필요해서 지출한 것이 맞나? 아니 그 보다 무슨 필요성이 있어 샀는지 조차 모르는 것들이 너무 많았습니다. (새 것을 나중에 필요없다고 당근에 내 놓은 경우가 많았습니다.) 체계적인 지출을 할 수 있게 예산을 계획할 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