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스 챌린지반 수익인증 후기

민군님 수업듣고 열심히 엉덩이 힘으로 앉아 기초반 900개와 챌린지반 3,000개 상품 등록했더니…. 3월~4월18일까지 두달 차인데 매출이 이렇게 나오네요~~^^ 가공하면서 이런 걸 누가 살까 했던 상품을 대량 주문하는 곳이 있더라구요. 어린이집, 초등학교등, 요양병원등 상품을 보는 시야가 넓어지고 생각의 폭이 넓어진 거 같아요. 오늘도 초등학교 두군데서

MVP를 기대하진 않지만 인증은 해봅니다. ^^

저는 50대의 가정주부였습니다. 뭐하나 특별히 잘하는 건 없는데 또 엄청 잘 못하는것도 크게 없는 그런 스타일이예요. 아이들이 어느 정도 크고나서 저라는 사람의 쓸모가 점점 줄어드니 자존감이 굉장히 떨어지더라구요. 집에 있는 시간도 무료했고 누군가를 만나는 사교활동에서도 괜히 자신이 없고…그래서 생각했죠. 뭐라도 하자!! 그나마 예전부터 온라인판매하시는 분

3000개 상품등록 미션 완수!! 스스쿠팡 점프업 강의 듣기를 잘한거 같아요.

1. 스스로에게 칭찬하고 싶은 점 파워 P인 제가 매일 꾸준하게 목표를 세우고 3,000개 목표를 달성을 했다는 건 기적입니다. 2. 챌린지 이후 달라진 점 점프업 수업 듣기 전 기초 과정에서는 상품DB 하루 50개 가공도 힘들었는데 챌린지하면서 어떻게 든 하루 100개는 꾸준히 하려고 애를 쓰고 여러 동기분 들의 꿀팁도 공부해가며 가공 시간이 줄었다는 점

20년차 전업주부에서 온라인 스토어 운영자로 은퇴없는 일을 찾았습니다.

저는 결혼 후 쭉 전업주부로 지내고 있던 막 50이 된 주부입니다. 아이들이 다 클 동안 열심히 육아와 집안일만 하던 제가 이제는 뭔가 해야하지 않을까 라는 생각을 문득…뒤늦게 하게 되었어요. 평소 흥미있는 분야도 없었고 생각은 많지만 실천을 못하는 성격이라 뭘 해야 할지 찾는 것 자체가 어려웠어요. 늦은 나이에 시작해 은퇴가 없고 집에서도 할 수 있는 일